재정난 허덕 미주현대불교 책임은 중넘들,

[challenze]

재정난 허덕 미주현대불교 책임은 중넘들,

의견;;

미주현대불교가 재정난으로 폐간 할 위기에 처한건 그 뿌리가 중넘들에게 있다.

정체성을 잃어버린 불교인들은 모두 기독교로 가버렸다.

교인 30명 정도면 먹고 살수 있다며 포교를 안하고 골프만 친다.

현실에 안주하는 중넘들의 무사 안일주의가 불교를 망하게 했다.

그런데 LA 법사라는 세키들은 불교의 미래를 걱정하고 바른 소리하면

비판하지말라며 못하게한다. 헌데 충고를 막는 법사 세키들은 안일한 중넘들 편만 들면서 하는게 없다.

이런 현상은 미국의 한국 이민불교만이 아니라

한국의 불교도 앞날이 어두움을 말해준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자기 종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다른 종교로 가지 않는다.

-----------------------

기사 내용

재정난 허덕 미주현대불교 돕기 ‘간절한 호소’

2023, 9-14

▷1989년 10월에 미국에 불교의 보편성을 확보하고 연꽃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미주현대불교가 발행됨으로써 미주한국불교의 사찰주소록이 정확하게 작성되었고 LA, 뉴욕, 시카고, 하와이 워싱턴DC 등으로 고립, 분산적으로 활동하던 한국불교계를 한데로 묶고 서로 횡적으로 연결.

▷2004년 미주의 여러 지역에서 800여명의 스님들과 불교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뉴욕에서 미주현대불교 주관으로 ‘한국불교 미주전법 4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3년 3월에는 ‘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와 공동으로 <미주한국불교의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 개최.

▷1990년에는 북한불교계에 남북불교합동법회를 제안하여 1991년 LA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등 남북해외의 불교계 주요인사가 참여하는 남북해외동포합동법회 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

그리고 2005년 1회, 2013년 2회, 2015년에 3번째 2016년 4번째 단체로 북한사찰순례,,,(이하 생략)…

2021년 8월, 미주현대불교 창간 32주년을 맞아 김형근 발행인이 미주현대불교 30년 발자취를 회고한 글의 일부다. 지난 30년간 미주현대불교가 한 일을 ‘간략하게 정리’했다는 그의 글은 대략 11개항으로 돼 있는데 하나하나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기록이다.

1980년대 서른 전후 유학생이었던 김 발행인은 뉴욕 원각사 법안 스님을 만난 뒤 유학생활을 포기하고 미주현대불교를 창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미주현대불교가 극심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독자든 후원금이든 깜짝 놀랄 증가가 없으면 정상발행이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김 발행인이 ‘간략하게 정리’한 미주현대불교 30년 발자취는 공치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주현대불교가 존폐 기로에 놓여있음을 보다 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그는 문제의 글 서두에서 이렇게 실토했다.

“…30년 한 세대를 이미 지나고 있는데 당시와는 사회도 크게 변했고, 미주현대불교가 발행되는 미주지역의 불교 상황도 1989년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출판환경도 180도 변해서 종이로 만드는 신문과 잡지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나 페이스북에 빠져있다. 이런 사정으로 이번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지금 출판환경은 바닥이다…”

위기의 미주현대불교를 살리자는 움직임에 북가주 한인불자들도 합세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본보에 미주현대불교 돕기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북가주불자연합회 대표일꾼 광명화 보살은 회원카톡방에 모연문 광고 소식을 알리며 “모두 정성으로 조금씩이라도 보시하여 주시기를 부탁”했다.

수표 수취인 표기 보낼곳 주소 등 미주현대불교 돕기 후원 관련 문의는

Mobuddhism@gmail.com (미주현대불교)

Mobuddhism@yahoo.com (송광섭)으로 하면 된다.

[자명1]

염화미소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분의글 함부로 삭제하는 행위는 월권이지요
저 어이없는 글은 그야말로 재활용 어려울것 아니고 무엇?
대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습득했기에 저런 표현하는지!
가르침에 정도를 벗어나지 맙시다

[염화미소]

자명1 어떠한 판단을 하였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에게 욕지거리가 난무 하는 댓글은 카페 규칙상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Daum 에서도 삭제할수 있도록 해놓은 룰입니다. 즉 삭제 밎 신고대상인거죠.
금바위님의 글을 지적하려면 욕없이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명1]

염화미소 한분은 과격하시고
한분은 개인 생각을 모두에 기준의로 착각하시고...
참 안타갑습니다
과격함이 삭제대상 이라면 앞뒤가 맞지않은 괴변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겠지요
부처를 왜곡하는것은 죄가 적지않습니다

[염화미소]

자명1 과격함과 욕설은 다릅니다만 글 삭제가 어떤경우가 해당되는지 강퇴가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요. 이것은 개인의 잣대가 아니라 Daum 에서 카페회원 강퇴,강등, 활동중지, 글삭제, 신고 할수 있는 경우를 명확히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에는 '개인정보유출, 욕설, 인신공격, 지역감정조장, 음란, 윤락, 원조교제알선, 도배, 저작권, 카페폐쇄, 기타'이 포함되있습니다.해서 challenze 님의 댓글은 욕설이 몇번이나 적혀있으므로 삭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자명1]

염화미소 노고가 많으십니다
늘 좋은날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