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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을 끊어라, 당뇨약 위험 부작용,

작성자challenze|작성시간24.05.09|조회수472 목록 댓글 0

당뇨약을 끊어라, 당뇨약 위험 부작용,

 

 

결론;;

현대병의 공통점은 잘 먹고, 자동차 타고 다니므로 걷지 않고 숨차게 뛰지않고,

매일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해서 생긴다.

결국 영양과잉과 운동부족이 원인이다.

 

운동과 식이요법 만이 당뇨 고혈압을 고친다.

노동 운동은 모든 근육 (내장 장기들 과 외부 육체)을 건강하게하고

면역을 증가시키고 약 없이 고칠수 있다.

 

매일 아침 30-50분 숨차게 걷고

저녁에 30-50분 숨차게 걸으면 약이 필요없다.

거실에 누어서

다리 들어 올리기, 누었다가 윗몸 일어나기 Sit up 도 큰 도움이된다.

그러나 약을 먹으면서도 빠르게 걷기나 근육운동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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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약으로 해결할 수 없다.

Youtube; 6.05;

https://www.youtube.com/watch?v=NEaMhtVte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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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장기화되면 미세혈관 합병증에 의해 시력 이상, 신장기능 이상, 말초신경염 증상과 거대혈관 합병증에 의해 심혈관계 관련 증상 및 감염, 피부변화, 소화기계, 비뇨생식계 관련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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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약으로 해결할 수 없다.

- 좋은 기사 내용 -

http://natureacademy.co.kr/6102?cat=44&ckattempt=1

 

당뇨가 생기면 혈액 점성이 높아져서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킵니다

 

당뇨병이 생기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집니다.

그 결과 혈액순환장애가 생깁니다. 또 혈관 벽 압력이 높아져서 고혈압이 됩니다.

 

또 혈액 점성이 높아져서 혈관에 미치는 압력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모세혈관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서 터지거나 망가집니다.

 

실핏줄 모세혈관이 가장 많은 곳이 신장과 망막 입니다.

그래서 이 부위에 합병증이 제일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실 만성신부전증의 원인 43%가 당뇨병입니다.

망막변성이 오면 눈이 심각하게 손상되고 시력을 잃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발가락처럼 신체 말단에 있는 부위로 혈액이 잘 가지 못합니다.

세포에 영양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세포가 타격을 받고 죽게 됩니다.

당뇨발은 이런 이유로 생깁니다.

 

또 다른 흔한 합병증은 신경병증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1/3이 신경병증을 겪습니다.

당뇨병이 생기면 보통 당뇨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물론 혈당이 심하게 높으면 당뇨약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지 않으면 혈당은 또 높아집니다.

 

당뇨는 약물치료로 낫지 않는다.

 

당뇨약을 오래 먹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도 생깁니다.

그러므로 약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많이 생깁니다.

당뇨병은 절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당뇨약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며 근본치료도 되지 않습니다.

 

당뇨약의 부작용 중 첫 번째는 살이 찐다는 것입니다.

살이 찌면 혈당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당뇨약을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결국 인슐린을 써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하지만 인슐린도 체중을 증가시킵니다. 그 결과 더 많은 인슐린을 써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 역시 계속해서 반복되는 악순환입니다.

 

당뇨약의 두 번째 부작용은 고혈압 위험성입니다.

특히 인슐린 주사가 고혈압 위험을 높입니다.

약보다는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에게 고혈압 위험이 더 큽니다.

 

인슐린은 혈중 나트륨 양을 증가시킵니다.

그래서 교감신경계를 자극합니다. 결과적으로 활성산소가 많이 분비됩니다.

 

그러면 동맥의 내피세포에 손상이 일어납니다.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혈압이나 혈관질환 같은 합병증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자연의원을 찾는 환자 중 실제로 당뇨합병증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자들은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생긴 혈관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약으로 혈당을 낮추면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정부 자금 지원으로 계획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습니다.

 

당뇨병에 걸렸다는 것은 신체 대사 기능에 심각한 장애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세포가 혈액으로부터 더는 포도당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대사를 바로잡아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절대 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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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당뇨보다 무서운게 당뇨약의 부작용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442

 

-인슐린 분비 촉진에 초점맞추나 저혈당과 비만의 위험 내재

-메그리티아이드계의 경우 간손상이나 알콜중독자 경우 금기

-획기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국가 차원의 당뇨병 관리가 시급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고령화를 준비하는 건강보험 정책 방향’ 보고서를 통해 2011년 고혈압 유병자는 939만명, 당뇨는 298만명으로 추정했다.

30세 이상 인구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 비율은 34%로 집계했다.

KDI는 고혈압,당뇨 유병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나

2040년에는 30세 이상 유병률이 46.9%(184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수록 늘어나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했다. 경상소득 대비 의료비 비중이 10% 이상인 가구 가운데 고혈압과 당뇨 환자가 있는 비율은 각각 27.8%, 17%로 다른 질병에 비해 높았다.

 

대한당뇨병학회도 ‘2012 한국인의 당뇨병 연구보고서’를 통해 “획기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국가 차원의 당뇨병 관리가 시급하다”고 했다. 발병 연령도 미국이나 유럽보다 빠르고, 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사망률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선 식이습관을 비롯한 생활습관과 함께 약물요법도 시행되고 있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당뇨이기에 그 약물의 투여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당뇨약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주거나 인슐린의 저항성을 개선해주거나 당이 몸으로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약이다.

 

1.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

 

설포닐유레아[Sulfonylurea]계 와 메글리티나이드[meglitinide]계, 그리고 DPP-4 억제제 가 있다. 식전 투여 원칙으로 하는 약이며 저혈당과 비만의 위험이 있다.

^^note;

[[설포닐유레아 Sulfonylurea; 술포닐 요소(尿素) [혈당 강하 작용이 있는 당뇨병의 경구약(經口藥)]

메그리티아이드,(가 아니고) 메글리티나이드 meglitinide ;

DPP-4 억제제, Dipeptidyl Peptidase-4 (DPP-4) Inhibitor;

DPP-4 억제제는 혈당을 낮춰주는 GLP-1을 분해하는 효소인 DPP-4를 억제하여 GLP-1의 작용기간을 연장하여 당뇨병을 치료하는 약물,

▶ 빌다글립틴(vildagliptin), 시타글립틴(sitagliptin) 등,]]

 

DPP-4 억제제 [Inhibitor]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034922&cid=67286&categoryId=67286

 

먼저 설포닐유레아계는

1세대 [다이아비네스]와

2세대 [다오닐, 유글르콘, 디아미크롱, 디베린 다이그린, 글리피짓, 글루레노름, 아마릴] 등이 있으며 저혈당의 위험이 있다.

 

메그리티나이드계의 경우 파스틱, 노보넘, 글루패스트가 있으며 식후혈당의 증가속도를 더디게 하므로 저혈당의 위험 비교적 적으나 간 손상이나 알콜중독자의 경우 금기이다.

 

DPP-4 저해제의 경우 인크레틴의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식사와 크게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다.

췌장염, 면역력 약화의 위험성이 있고, DPP-4가 암의 진행을 늦추는데 필요하므로 암환자에게는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 약으로는 지누비아와 가브스가 있다.

 

2. 인슐린이 잘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약;

 

비구아나이드계(biguanides) 와 TZD계(Thiazolidinediones)가 있다.

비구아나이드계는 다이아벡스 등이 있으며 식사와 함께 또는 직후 투여하며 복용시

체중감소가 있고, 젖산증, 전신통, 피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note;

[[비구아나이드계 (biguanides) 당질은 소화를 통해 장에서 흡수되어 간에서 당으로 전환되는데, 비구아나이드계 약은 당분이 대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간에서 당이 만들어지는 것 역시 억제시키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몸 속의 혈당 수치가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TZD계(Thiazolidinediones)는 심장과 간에 부담을 주며 체중증가가 있을 수 있으며 여기에 속하는 액토스는 방광암유발 가능성이 있으며 아반디아는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으로 2010년부터 사용중지가 된 상태이다.

[[ 의견 ;;

도데체 이렇게 위험한 약을 왜 만들고, 왜 팔아요?]]

 

3. 당의 흡수를 저해하는 약;

알파-글루코시다제(α-glucosidase)저해제가 이에 속하며 반드시 식사 직전 복용해야 한다.

^^note;

[[알파글루코시다제(α-glucosidase)는 소장에서 다당류와 이당류를 단당류로 전환시켜주는 소화 효소로, 탄수화물의 흡수를 촉진한다. 따라서 α-glucosidase 억제제는 소장에서 다당류의 단당류로의 전환을 막아 소장 상위부에서 주로 흡수되던 단당류를 천천히 흡수시켜 혈당 상승을 저해한다.]]

 

글루코바이와 베이슨이 대표적이며 가스 참, 복통, 복부팽만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위장질환이 있거나 장폐색환자와 알레르기 천식환자에게는 금기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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