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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결혼지옥 딸-솔잎, 남편-최고기, 아내-유깻잎

작성자challenze|작성시간24.09.12|조회수63 목록 댓글 0

가정 결혼지옥 딸-솔잎, 남편-최고기, 아내-유깻잎

 

아래 ‘의견’ 읽으세요,

 

유깻잎에게 재결합 제안한 최고기의 속마음은?!

10.32;

https://www.youtube.com/watch?v=M3R7zdLMV0Y

 

 

이혼했지만 둘 사이에 있는 딸솔잎이, 아이를 위해 양육 규칙을 정한 최고기, 유깻잎,

3.42;

https://www.youtube.com/watch?v=q0UM9Q7rHTk

 

 

'서로의 연애도 축하해주는 쿨한 사이(?) 최고기 유깻잎' 이혼했지만 쿨한 우리 사이, 문제인가요?

4.39;

https://www.youtube.com/watch?v=cDMU7cJxq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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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남편 이름 최고기를 이해 못해서 최고의 기간으로 알았다.

이 가정의 이혼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민주주의는 각 개인의 자유가 있다.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되고, 남의 자유까지 침범하는 공격성 범죄가 된다.

 

결혼은 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하며 살아야하는데

양보는 없다고하면 헤어져야한다.

 

남편과 아내는 헤어지고도 다시 만나는 좋은 관계이다.

이런 좋은 관계 유지는 한국사람에게는 매우 드믈다.

 

아내는 헤어지고는 더 마음이 편안하다고 했다.

그것은 남편이 양보가 없었다는걸 의미한다.

 

부부는 작은 일로 다투게된다.

남편이 조금 양보하며 산다면 다시 결합이 가능하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은

젊은이들이 가정을 어케 꾸려 나가는지 모르고

가정 만들기 새가정 교육 수료 의무제도가 없기 때문이다.

 

주민등록증에 16살 이상이나 또는 운전면허 받기 전에,

새가정 만들기 교육 수료 의무화가 있어야하고,

이 과정을 수료하지 않으면 운전면허 불허,

은행 구좌도 못만들고, 취직도 안되게 법을 개정하고

가정 수료 등록비는 싸게해서 부담을 적게하고 ,,

반드시 필요로 한다.

 

이런 좋은 부부가 다시 결합을 못하면,,

아내의 경우는 새 남친을 만날수 있겠으나

양보를 모르는 남편은 여친 만나는 시간이 더 걸리고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얼마나 행복할지는 숙제로 남는다.

 

자본주의가 만든 자유는

서로를 위한 상대적 자유이지

한 개인이의 이기주의를 위한 독선적 절대적 자유가 아니다.

 

마치 종교인들이,,

무엇이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정당화시키려는 범죄와 같다.

 

양보 타협을 모르는 절대적 자유와 절대적 신은 공통점을 갖는다.

 

한국에는 가정 만들기 수료 의무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가정 폭력을 예방하고,

자녀들의 다음 세대 정신 건강과 범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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