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미치도록 잡고싶다, 두 형사의 죽음, 정치인들 책임,
의견;;
형사 두분은 왜 살해됬는가? 가해자의 위협에 대처하는 정부의 지시가 나뻐서이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거리 1.5 m 이내에서는 범인을 죽여도 되어야하고
가해자보다는 형사들의 생명이 우선되어야하는데
범인이 칼을 들고 범벼들때 까지는 총을 쏘지말라는..
경찰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가?
범인 대신 경찰이 죽어야한다면 누가 경찰이 되려고 하는가?
정치인 색기들이 법 개정을 안해서 많은 경찰들이 살해 되게 한다.
정치인들 암살등 목숨에 관한건 얼른 법 개정을 한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윤씨 포함, 국민의 고통에는 무감각한 넘들이다.
경찰이 위험 할때는 아무때나 총을 쏘아라.
경찰이 옷을 벗더라도 살고보아야한다.
경찰들은 접는 칼을 가지고 다니게 허용하라.
접는 칼이지만 펼치면 찌르면 죽일수 있는 긴 칼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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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두 젊은 형사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 그가 우리 집에 나타났다
23.03;
https://www.youtube.com/watch?v=tupknxxRumk&t=15s
‘’내가 꼭 아빠 넘는 경찰이 될게’’ 강력반 형사 아들의 다짐,
11.54;
https://www.youtube.com/watch?v=acJ1G3FtmvU
;기사들;
칼에 9번 찔려도, 살인마 끌어안고 놓지 않은 형사…숭고한 희생이 남긴 것,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82216
"미치도록 잡고 싶다"'꼬꼬무' 장성규X장도연X장현성, 성범죄 전과 10범 이학만 인질극 끝에 체포 사형 → 무기징역 → 가석방 無,
https://news.nate.com/view/20240829n4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