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복싱 권투 참피온 부부, 1등만이 행복은 아니다.
의견;;
체육관에 권투를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칭찬을 하면서
아들에게는 복싱을 더 잘하라고 들볶고 학대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욕심때문에
아들에게 어른의 능력을 원하면서 학대로 가르치는 애비,
사람은 행복하려고 태어났지, 1등을 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다.
1등은 1사람밖에 없다.
그럼 1등에 속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불행하게 사는가?
아니다.
자녀에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계속 채찍질하고 강요하는 부모가 되서는 안된다.
운동이 재미있고 즐거워야지
1등을 하려고 운동을 하는건 스트레스를 받는다.
등산 산행도 마찬가지,
산을 정복하려 가는게 아니라
산이 좋와서 가야하는데,,
산악인들이 자주 산을 정복을 하러갔다가
죽음으로 변해버린 소리를 듣는다.
남편은 개를 한마리 데리고와서 나중에는 바쁜 아내가 돌보게 한다.
아내는 개 산책을 시키지말고 내버려두면
남편이 하던가 아니면 입양을 보내던가 할텐데,,
아내는 착한 마음때문에 스스로 고생을 한다.
아내는 아침마다 10 km 달리고
쉴새 없이 일을 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아들 아침 준비하고,,
몸을 혹사하면 병을 얻거나 수명이 짧아진다.
과격한 운동을 하는 선수들의 수명이 짧다.
공부를 하던, 운동을 하던, 예술을 가르치던,
능력 이상으로 들볶는것은 학대일뿐,,
해서는 안된다.
나중에 성공을 해도 정신장애를 동반하게된다.
애비의 욕심은 아들을 힘들게하고,,
나중에 1등을 해도 정신적으로 상처가 남는다.
권투는 머리를 때리고 맞기때문에 비추천하는 운동이다.
30살 후면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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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https://less-suffering.tistory.com/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