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육십춘기 부부, 60춘기 부부,
의견;;
아내를 한 맺히게 하고도 무관심한 남편,
아내를 노예처럼 부려먹은 남편,
남편이 화투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아내를 힘들게한 남편,
한 맺힌 아내가 불만을 말하면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지나간 과거는 꺼내지 말라는 더러운 회피성 남편,
모든 일에 부지런하고 착한 아내는 왜 이혼을 안했을까?
이혼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면 이런 동물보다 비정한 남편보다는 더 나은 남자를 만날수 있었을텐데,,
이혼을 안한것은 못한것은 2가지로 볼수 있는데
남편에게 매력이 있어서 헤어지기 싫어해서 일까?
아니면 아내가 자라난 배경때문에
이혼을 모르는 특이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일까?
내가 여자라면 이렇게 속썩이는 남자는 버리고 다른 남자를 찾는다.
결국 아내는 이혼을 안하고 속썩이는 남자와 같이 사는건
스스로 택한 자업자득 같다.
만일 남편이 독한 여자를 만났다면, 지금 혼자 살았고있거나
가정 폭력으로 범죄자가 됬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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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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