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이란 무엇 인가?
영어로 부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석류 charm ( against ill luck 병마를 ㅤㅉㅗㅈ아내는 ) ,
팔찌 등에다는 talisman 탤리스먼 ( against evil 마귀를 ㅤㅉㅗㅈ아내는 ),
글로 써서 지니고다니거나 벽에 ㅤㅂㅡㅌ이는 amulet 에뮤ㅤㄹㅣㅌ ( against calamity 재앙을 물리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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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으로는 할수없어서 초능력이나 다른 것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 그중에서
목걸이, 팔지, 종이에 글을 써서 위로 받고자 하는 것들을 부적 이라 할수 있다.
단점은 노력도 하지 않고 소원을 바라는 것, 이성보다는 감성에 의지하기 쉬운것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순 없다' 고 생각하면
불공평 한 사회에서 이런 부족은 더 많이 기승을 부린다.
부적의 분류에는 직장문제, 재물얻기, 학교입학, 질병치유, 애정문제, 부동산,
정치선거 당선, 미운사람 저주 , , , 등 나타나는 형태도 다양하다.
부적을 통해 정체성을 나타내고 불만을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받으려 한다.
재앙없기를 바라는 심리적 위로나 정체성을 나타내는것으로는
몸에 지니고 다니는 십자가, 묵주, 염주, 도 부적에 해당한다.
문신 tattoo 도 부족의 형태 이다.
좀 더 다른 각도에서 보면 행운을 바라는것도 부적의 형태이다.
노력 안하고 행운을 바라는 복권은 사는것도 부적이다.
증권도 부적에 속한다. 부적은 액땜을 하고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인데
증권은 경제적 이고 부적과는 다르다고 주장할지 모르나 증권도 부적의 다른 형태이다.
심리적 즐거움을 찾고 위로 받고자하는 음악도 부적에 속한다.
불교에서 그린 만달라 그림들 부적의 형태이다.
부적을 지니고 다니는 사람들을 유치하다고 비웃을지 모르나
자신에게도 부적이 있음을 보지 못한다.
부처님을 모시고 매일 절을 하는것, 예수를 믿으며 매일 기도하는것도 부적이다.
절을 하고 기도를 하면 소원성취가 되는것도 아니다.
사람은 이성만 가지고는 살수가 없다. 기복신앙이 많은 곳에 부적도 비례하는것 같다.
인터넷에서 승려들이 부적을 만들어파는것을 볼수있다. 그것을 나쁘다고 볼수는 없으나
사람들이 노력을 안하고 부적에만 의지하는 경향이 많다면 승려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부적을 팔아도 반드시 인생상담도 겸하고 노력하면서, 상황을 분석하면서,
부적에 의지 하도록 - 의식개혁을 하면서 부적을 팔기 바란다.
그렇지 아니하고 부적만 열심히 팔면 승려들은 사회에 악을 심어주는
없어져야할 사람이된다. 부적이나 문신이나 마찬가지이다.
결국 승려들은 사람들에게 문신을 해주고 돈을 받는것이나 같다.
종교성을 띠면 정당하고 비 종교적이면 나쁘다고 말하는건 부당하다.
부적에도 다양하게 수준이 있지만 유치하지 아니한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규명하기가 어렵다.
심리학적, 문화적, 철학적, 의학적, 교육적, 사회학적, 여러 지식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