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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 미주 사찰 주소록, 절 주소록

작성자meong| 작성시간10.09.30| 조회수46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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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파란연꽃 작성시간10.10.01 이런 주소록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없어진 사찰도 많고 빠진 사찰이 너무 많습니다. 조계종단 아닌 사찰은 다 빠져 잇습니다. LA보문사 도 수십년 된 사찰이고 법보선원도 없고, 시카고에 불심사도 30년 된사찰이넫 없고 . 매릴랜드에 한국사, 법주사 없고.... 문제 많은 주소록입니다.
  • 작성자 me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1 다른 종파 포함 모두 나온게 있으면 좋은데 찾을수가 없어요.
    한국불교는 왜 공개를 안할까요?
    베트남 불교는 모두 공개를 하는데요? , 이러니 부흥이 안되요.
    종파가 달라도 서로 협조를 해야하는데 ,, 구멍가게 경쟁 하듣 서로 경계를 해요

    그게 불교의 모습은 아닌데요 .
    어떤때는 한국불교보다는 다른 나라 불교로 가고 싳을 때가 있어요
    그럼 재물욕심에 몽둥이들고 싸우는 일은 없겠지요 ,
    밀본, 동남아 불교도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정치 항거 말구요 ?
  • 작성자 파란연꽃 작성시간10.10.01 명님은 현재 미주한국불교계 상황을 잘 알아야 할 것 갘습니다. 미주한국사찰 주소록은 아무렇게나 누구나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미주현대불교가 시작되면서 한국불교계 현황이 파악되었고 사찰주소록이 나왔습니다. 100여개 되지만 이동이 많기 때문에 사찰주소록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으려면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미주한국사찰 주소룩을 미주현대불교가 만들었는데 이걸 조계종 총무원에서 어떤 사람에게 돈을 주고 사찰을 방문해서 사진 몇장 찍어서 만든 것이 위에 올린 주소록입니다. 물론 돈 받은 사람은 미주현대불교 사찰주소록을 가지고 다닌 것 뿐이지요. 부디 명 님도 이런 사실을 잘 아시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파란연꽃 작성시간10.10.01 미주현대불교 이야기를 하면 자화자찬인것 같아 말하기가 거북하지만 사찰주소록 뿐만 아니라 미주젼지역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누가 하나요? 미국의 타민족 불교정보를 누가 정확하게 알렸나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명님은 사찰에서 미주한국사찰 주소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어느 사찰에서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신문사에서 만들 수 있나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판단력에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기독교도 교회 주소록은 기독교 언론에서 만듭니다. 일반 신문에서 어떻게 만들수가 있겠습니까? 미주현대불교에서 가지고 있지만 그냥 올리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램을 해체하여 올려야 하기 때문에 쉽게 안올려요
  • 작성자 파란연꽃 작성시간10.10.01 미주한국사찰주소록 미주현대불교의 피와 땀으로 만든 것입니다. 조계종에서 사찰 주소록을 이런 식으로 만드는 것을 보고 제가 몇가지 하려던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미주에 있는 불교 교수들 명단, 미주 전 지역 전문직 명단등인데 그냥 제 머리 속에만 넣어 두기로 했습니다. 그런 것을 어렵게 힘들어서 만들어 놓으면 그 가치를 몰라요. 한국불교는 그냥 그렇게 가야 하는 구나 하고 작업 하다 말았습니다.
  • 작성자 전국구 작성시간10.10.01 파란연꽃님이 날배추잎 먹어가며 동서로 다니면서 만들어논 사찰주소록을 가지고 엉뚱한 인간이 지가 만든것처럼 했지요.
    또 현대불교의 귀한자료을 훔쳐가는 도둑넘도 있엇지요.
    미전역 불교인 명단도 거저 먹으려는 도둑넘들도 잇엇지요. 사찰주소록도 제데로 만들지못하는 우리네 현실입니다.
    미주현대불교가 갖고있는 사찰 주소록은 파란님의 피와 땀이랍니다.
  • 작성자 자명1 작성시간10.10.01 아가미가 답답합니다,,,
  • 작성자 me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1 저는 불교 상황에 어두워서 몰랐습니다.

    아무튼 조계종은 그 많은 재산 두었다 뭐하는건지 ??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아요.

    주소록은 한 개인의 자료를 공개 할게 아니라

    불교계가 해야할 일이지요

    저도 귀한 자료는 제 개인 것이니 공개를 안해요

    불교계는 도데체 뭘 하는건지??

    배트남 절에 갔더니
    한-영 영-한 불교사전, 베트남 불교사전이 있는데
    으아 ~ 배과사전 크기로 6000 쪽 입니다.

    한권에 약 1000 쪽씩 6 권 이요


    책으로 된게 있고 e dictionary 로 된게 있는데

    제가 사려면 얼마냐고 하니까
    컴 안에 있는 e 사전은 100 MB 인데
    $ 250 이래요,
  • 작성자 meong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0.01 눈이 번쩍 뜨이는데 돈이 너무 비싸 못샀어요.
    그때는 제가 좀 힘들때 였어요

    그 사전은 한군데 밖에 없어요.

    아마 불교사잔 이라기 보다는 종교사전이라는게 옳을겁니다.

    그걸 보고는 아 ~

    한국불교는 언제 저런걸 만드나 하는 한탄이 나왔어요.

    아마 프랑스나 영국것 몰래 가져다 번역을 한건지 모르나
    베트남 불교가 후진국이 아니라느걸 보았지요.
  • 작성자 호신불 작성시간10.10.01 미주현대불교에서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주소록과 각지역에 소개된 불교계 동정과 행사등은
    미주현대불교를 구독히므로 받는 큰 선물입니다 그동안 여러 지역에
    사칠을 방문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타민족 사찰까지 쉽게 참배 할수 있었던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메릴랜드 지역에 가장 오래된 사찰인 한국사와 법주사등이
    빠진 점 유감입니다._()_
  • 작성자 전국구 작성시간10.10.01 매달 발행되는 현대불교을 보면서 미 전역의 불교게 소식을 알수가 있지요.
    이번에 대규모 총무원스님들이 다녀가면서 공로상정도는 미주현대불교 발행인에게 주어야되는데...
    아쉽게도 공로상도 받지못했지요.상 받을려고 책 만드는것은 아닌지만...
    뉴욕에 처음오는 스님들이 현대불교을 거쳐가는데(도움을 많이받지요) 그리고나면 언제보았냐 식으로
    싹 외면하고는 비망을 서슴없이 하더이다.
    현대불교 덕분에 뉴욕의 근교에 있는 각나라 사찰들을 방문할수잇는 기회가 많이 있었읍니다.
  • 작성자 전국구 작성시간10.10.01 서부나 동부나 사암연합회가 있으니 사암연합회에서 어떻게 하는지 기대을 해보면 어떨까요?
    명님께서 잘 지적을 하셧읍니다--타 민족사찰은 신도수도 많구 사찰규모도 크지요.
    베트남 불교사전이 있다는 것을 저역시 명님덕분에 알게되였읍니다.
    중국절에 가보면 표교용으로 많은책 들이있더군요.물론 영어로 되어있읍니다.CD도 많이 있구요.
    무료이고,마음 내키면 보시함에 알어서 보시 하면되구요.그러니 우리 한인불자들은 우리가 알어서 살아가야지요.
    어느 찬불가는 저작권으로 묵어놓아서 한심한것을 느꼈읍니다.찬송가가 저작권으로 묶어놓았던가요?
    불교음악은 많은사람들이 들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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