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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묘법연화경.일일법문:사리불아! 여래의 지견은...

작성자보운법사|작성시간15.03.15|조회수185 목록 댓글 0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일일법문:사리불아! 여래의 지견은...

 

사리불(舍利佛)! 여래(如來)의 지견(知見)은 광대심원(廣大深遠)하여, 사무량(四無量)과 사무애(四無)와 십력(十力)과 사무소외(四無所畏)와 선()과 정()과 해탈(解脫)과 삼매(三昧)에 있어, 심입무제(深入無際)하여 일체미증유법(一切未曾有法)을 성취(成就)하였느니라.2-5

 

사리불 여래지견 광대심원 무량 무애 력 무소외 선 정 해탈

舍利弗 如來知見 廣大深遠 無量 無 力 無所畏 禪 定 解脫

 

삼매 심입무제 성취일체미증유법

三昧 深入無際 成就一切未曾有法

 

1-사리불(舍利弗)! 부처님이 설법을 하실 때에 제자를 지목하여 말씀을 하심에 있어, 반드시 경전의 내용과 인연과 이익에 있어 깊은 제자를 올바르게 정하신다.

 

2-소승경전에서 제자들이 부처님은 이미 일체의 법을 알고 보셨기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 우리들이 지금 물어보리라.”하였다. 이는 삼승석(三乘釋)에 입각하여 사리불을 풀이한 것이다. 이 말은 미래세상에 소승의 근기를 위한 것이다.

 

3-여러 대승경전에서 부처님이 설법을 하심에 있어 보살이 질문을 하는 것은, 대개 중생은 질문조차 할 줄을 모르기 때문에 중생을 위하여 대신 부처님께 질문을 한다.”하였다. 이는 이승석(二乘釋)에 입각하여 사리불을 풀이한 것이다. 이 말은 미래세상에 대승의 근기를 위한 것이다.

 

4-또 열반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보살이여! 그대는 중생을 가엾게 나에게 질문을 하는 것이다.”하시었으니, 이는 영산제자에 입각하여 사리불을 풀이한 것이다.

 

5-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이르시길, “이 같은 묘법은 제불여래가 시절(時節)이 맞아 떨어졌을 때에 연설하시느니라. 마치 우담발꽃이 때가 되어야 한 번 피는 것과 같으니라.(佛告舍利弗 如是妙法 諸佛如來 時乃說之 如優曇華 時一現耳)”하시었으니, 이는 경전제자에 입각하여 사리불을 풀이한 것이다.

 

6-영산제자든 경전제자든 부처님의 교화의 혜택에 의하여 불도에 들어오게 된다. 부처님이 중생을 건져 해탈을 시킴에 있어 시절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에 교화의 혜택이 있는 것이고, 중생의 입장에서 제 스스로 불도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마치 부모가 어린 자식을 스승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7-따라서 부처님이 영산의 근기에게는 영산도량으로 인도해 교화를 하시는 것이고, 경전의 근기에게는 경전도량으로 인도해 교화를 하시는 것일 뿐이고, 영산제자가 우리들 경전제자보다 선악 등의 일에 있어 더욱 뛰어나기 때문에 이들은 영산도량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이고, 우리들은 선악 등에 하열하기 때문에 경전도량에 참석을 한 것이라 여겨서는 안 된다.

 

8-부처님이 영산도량과 경전도량을 동일하게 보시기 때문에 제불이 중생을 구제함에 있어 평등하다고 하는 것이다. 열반경에서 영산도량의 제자들이 부처님께 말씀을 드리시되, “부처님이시여! 우리들을 외아들 나후라와 같이 가엾게 여겨 오랫동안 이곳 남염부주에 남아 주소서!”하시었다. 이는 영산도량에 제자들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다.

 

9-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이 놓여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제불이 불도를 이룬 도량이다.”하셨으니, 경전도량을 가리키는 말씀이 아니시랴! 이는 우리들... 경전도량에 제자들 입장에서 부처님이 말씀을 하신 것이다.

 

10-불도를 이룸에 있어 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시는 법식을 알지 못하면, 마치 아버지가 농사를 지어 만들어 주신 밥을 먹되, 마치 어린 아이가 아무 생각도 없이 밥을 먹는 것과 같다. 하지만 아버지가 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 밥을 먹되 깊은 도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11-부처님의 사교(四敎)와 오시(五時)를 앎에 있어 영산제자는 직접 가르침의 현장에 참석을 하였다는 것이고, 우리들은 경전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이니, 따라서 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는 법식을 앎에 있어 이 둘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동일하다.” 함은 여래 멸도 전과 여래 멸도 후의 교화에 있어 그 자비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12-대체로 깨달음이란, 과거에 부처님에게 배운 일을 기억해내는 것 외에, 깨달음은 모두 망각이라 할 수 있으니, 서분보살의 깊은 도리와 정종보살의 넓은 도리와 유통보살의 위없는 도리는, 모두 이 세 분의 보살이 제 스스로 닦아 얻은 것이 아니라, 과거에 부처님에게 배운 일을 기억해낸 것일 뿐이다. 따라서 보살의 일체의 깊은 깨달음은 모두 부처님에게서 나온 것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3-보살은 자신이 깨달은 경지를 결코 제 것이라 여기지 않는 것은, 모두 그 깨달음의 동기가 모두 부처님에게서 나온 것이고, 또 모든 깨달음은 부처님에게 배운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14-우리 법화가(法華家)에 큰 어른이고 스승님이신 용수보살과 천태보살의 경우, 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는 법식을 아신다는 것 외에 따로 깨달음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 외에 각 종파에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망각이다. 왜냐하면 제 스스로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15-또 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는 방편과 부처님이 방편을 가지고 불도에 들게 하여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이 되게 하는 법식을 모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무엇을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모두 망각이다.

 

16-부처님조차 부처님에게 배운 것을 다시 갈고 닦아 부처님이 되는 마당에, 하물며 보살의 경지에 이르지도 못한 중생이 무엇을 깨달았다고 하는 일에 있었으랴!

 

17-모든 깊은 깨달음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나온 것인데,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을 등한시 하고 제 홀로 무엇을 닦아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모두 망각이다.

 

18-법화경에서 서품의 깊은 도리는 일월등명불이 60소겁을 걸쳐 법화경을 연설하신 것이니, 이는 영산도량의 제자를 교화하기 위함이고, 일월등명불이 열반에 드신 뒤에 묘광법사가 80소겁에 걸쳐 경전도량의 제자를 교화하기 위해 유통보살의 직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법화경의 서품에서 이미 영산도량과 경전도량이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19-법화경의 서품만 깊이 읽어 보아도, 서품에서 시작해 경전의 끝까지 모든 가르침이 영산도량과 경전도량의 제자를 모두 불도에 들게 하는 가르침이 법화경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20-대개 근기가 뛰어난 사람은 모든 대승경전의 서품만 보면 부처님이 앞으로 그 경전에서 무슨 가르침을 펼칠지에 대해 대강 눈치를 채지만, 둔한 근기는 모든 대승경전에 서품을 등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종분이나 유통분에 들어와도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에 들지 못하는 것이다.

 

21-따라서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보운법사가 논설한 법화경 서품을 꼭 구입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일체 대승경전에 놓여있는 서품 즉 서분(序分)만 대강 보아도 그 경전의 깊은 도리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눈치를 챌 정도의 이익은 얻게 될 것입니다.

 

22-법화경에서 방편품의 깊은 도리는, 부처님이 중생을 어떤 방식에 입각하여 불도에 들게 하는지에 대해 가르침을 펼치는 것이다. 따라서 사리불이 맨 먼저 부처님에게 방편품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바로 모든 제불 여래가 중생을 불도에 들게 함에 있어, 어떠한 방식에 입각하여 불도에 들게 하였음을 알았다.”는 것이 바로 방편의 깊은 도리인 것이다.

 

23-이렇게 법화경의 서품과 방편품에 깊은 도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참선을 하여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무리는 모두 귀신이 그들의 몸에 달라붙었거나, 또는 망각에 빠져 도무지 부처님이 중생을 불도에 들게 함에 있어, 어떻게 방편을 사용하시고 왜 방편을 사용하시는지 등에 대해 일체 아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참선을 닦아 깨달았다고 하는 것은 모두 미친 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24,1-쉽게 설명을 하면, 우리들이 과거 무량한 겁 전에서부터 어떻게 부처님의 교화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또 부처님은 어떤 방식에 입각하여 우리들을 지금 법화경이 놓여있는 경전회상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지, 또 경전회상에 참석을 하면 어떠한 수행을 닦아 원교의 등각과 묘각에 이르게 되는지 등에 대해 알면, 이를 가리켜 부처님의 바른 정도를 닦는다고 하고, 이를 모르고 부처님의 깊은 가르침을 깨달았다고 하는 무리는 모두 망상에 빠진 사람들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4,2-왜냐하면, 이들은 부처님의 경전이 그냥 책일 뿐이고 마음이 중요하다고 여기며, (여기서 마음이란 번뇌가 가득한 마음을 말합니다.) 부처님의 마음이 경전에 그대로 쓰여 있는데도 경전을 그냥 검은 글과 흰 종이로 된 것이다 여기고, 또 경전이 바로 부처님의 도량임을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좀 깨달았다고 하는 것들일수록 부처님의 경전을 읽는 시간에 참선을 해라.” 등의 말을 하니, 내가 이러한 일을 가지고 방편품 뒤에서 경전을 비방한 사람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25-만약에 내 말이 틀리면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제자가 되어 이들에게 가르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3년이면 후회를 하게 되고, 6년이면 돌이킬 수 없는 입장에 들어가게 되고, 9년이면 자포자기를 하고 외모만 비구이고 그냥 범부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6-우리 법화가(法華家)는 깨달았다고 하지 않고, 오로지 부처님이 중생을 구제해 불도에 들게 함에 있어, 어떠한 가르침과 방식에 입각하여 불도에 들게 하는지를 배우고 닦을 뿐입니다.

 

27-따라서 보운법사는 무엇인가를 깨달은 사람이 아니라, 부처님이 어떻게 중생을 구제하고 어떠한 가르침에 입각하여 불도에 들게 하는지에 대해 조금 알 뿐입니다.

 

28-보운법사는 8만의 대장경과 소승경전을 모조리 읽어 아는 것이 아니라, 법화경을 열심히 읽고 외우며 베껴 쓰고, 법화경에다 하루도 빠짐이 없이 공양을 드리고, 예배를 하며 조금의 돈이라도 있으면 제본을 하여 남에게 준 공덕 때문에,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어떠한 방식에 입각하여 중생을 불도에 들게 한다는 사실을 조금 눈치를 채었을 뿐입니다.

 

29-그리고 나서, 8만의 대장경과 소승의 모든 경전을 보니, 부처님이 이 경전은 중생에게 어떠한 이익을 주고자 연설을 하시었고, 이 경전은 어떻게 닦아야 하는 것이며, 이 경전은 영산제자와 경전제자에 입각하여 어떻게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등에 대해 눈치를 채었을 뿐입니다.

 

30-만약 보운법사가 법화경의 깊은 도리까지는 들어가지 못하였으나, 8만의 모든 대승경전과 소승경전을 보게 되면 대강은 알아듣게 된 것이 바로,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읽고 외우는 사람은, 내가 과거 40년 동안 연설한 모든 대승경전과 소승경전을 가까이하지 마라.”하신 말씀을 굳게 믿고, 오로지 법화경만을 지니고 읽고 외우며 베껴 쓰고 남에게 알려준 노력 때문에, 지금 법화경 일일법문을 쓸 수가 있는 것이지 8만의 대승경전과 소승경전을 읽었기 때문임이 아님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31-또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법화경의 법사를 스승으로 섬기면 시방의 제불을 뵐 수 있다.”하심에 있어, 어떠한 방식에 의하여 시방의 제불을 뵐 수 있는지 대해 알 뿐입니다. 여기서 안다고 하는 것은 법화경에 나와 있는 것을 알아차렸을 뿐이지, 제 홀로 무엇인가를 닦아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구지 닦았다고 말하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법화경을 여래와 같이 여겼을 뿐입니다.”

 

32-여래지견(如來知見)! 여래의 지견(知見)에 닦아 들어감에 있어, 영산제자와 경전제자는 그 들어가는 법이 다르다. 영산제자는 근기기 둔하기 때문에 반드시 부처님이 직접 가르침을 펼쳐야 알아듣지만, 우리들 여래근기인 경전제자는 법화경을 읽고 외워 여래의 근기에 바로 들어가는 것이다.

 

33-법화경 방편품을 이해한다는 것은 바로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은 내가 40년간 연설한 모든 대승과 소승의 경전을 보지 마라.”하심에 있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영산제자와 달라 경전제자이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영산도량에서 내가 40년간 연설한 가르침을 펼치는 모든 도량에 참석을 한 적이 없으나, 법화경을 읽고 외운 힘만으로도 내가 40년간 연설한 모든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40년간 연설한 방편의 경전을 가까이하지 말라 한 것은 만약에 법화경을 읽고 외우는 중에, 방편의 대승과 소승경전을 읽게 되면 도리어 법화경의 깊은 도리에서 후퇴하는 일을 염려해서 한 말씀이니라.”하신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34-따라서 법화경의 서품을 이해한다는 것은, 모든 대승경전의 서품을 보면 부처님이 앞으로 어떠한 가르침을 펼칠 것인지를 눈치를 채는 것이고, 법화경 방편품을 이해한다는 것은, 부처님이 어떠한 교화의 방식을 가지고 중생을 인도하고 가르침에 들게 하는지를 눈치 채는 것이다.

 

35-지금 법화경 일일법문을 읽는 사람들은 방편품 일일법문이 끝나면 모두 8만의 대승경전과 소승경전을 본 적이 없으나, 만약 보게 되면 대강의 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36-무엇을 알게 되는가 하면, 이 경전은 무슨 이유로 부처님이 설법을 하시었고, 이 경전은 무슨 이익을 주고자 설법을 하시었고, 이 경전은 어떻게 닦아야 하는 것이고, 이 경전에서 영산제자와 경전제자는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등을 알게 될 것입니다.

 

37-광대심원(廣大深遠)! 일승석(一乘釋)에 입각하여 풀이하면, 부처님의 지견(知見)에 네 가지 깊은 도리가 있으니, 첫째 여래지견일승광(如來知見一乘廣). 둘째 여래지견묘법대(如來知見妙法大). 셋째 여래지견연화심(如來知見蓮華深). 넷째 여래지견경전원(如來知見經典遠). 이다.

 

38-첫째 여래지견일승광은,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제불이 연설한 모든 경전 중에 이 법화경의 일승(一乘)의 도리가 가장 넓다.”하시었다.

 

39-둘째 여래지견묘법대는,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제불이 연설한 모든 경전 중에 법화경의 묘법(妙法)의 도리가 가장 크다.”하시었다.

 

40-셋째 여래지견연화심은,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제불이 연설한 모든 경전 중에 이 법화경의 연화(蓮華)의 도리가 가장 깊다.”하시었다.

 

41-넷째 여래지견경전원은,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제불이 연설한 모든 경전 중에 이 법화경의 경전(經典)의 도리가 가장 원대하다.”하시었다.

 

42-무량(無量)! 무량(無量)에서 삼매(三昧)까지는 모두 부처님의 방편의 지혜를 말한다.

 

42,1-사무량(四無量)은 첫째 자무량심(慈無量心)-성내지 않는 마음을 주체로 하여,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친한 사람들로부터 점차 널리 일체중생에게 미치게 하는 일.

 

42,2-둘째 비무량심(悲無量心)-성내지 않는 마음을 주체로 하여 일체중생의 고통을 벗어나게 해주려는 마음, 친한 사람들로부터 점차 널리 일체중생에게 미치게 하는 일.

 

42,3-셋째 희무량심(喜無量心)-기쁨을 주는 일을 주체로 하여, 중생의 고통을 벗겨주고 즐거움을 주어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 친한 사람들로부터 널리 일체중생에게 미치게 하는 일.

 

42,4-넷째 사무량심(捨無量心)-탐욕이 없음을 주체로 하여, 중생을 평등하게 보고 원수든 친한 이든 구분을 두지 않는 마음, 자기와 관계가 없는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친한 사람에게 미치게 하는 일.

 

43-무애(無礙)! 사무애(四無)는 첫째 법무애지(法無)-온갖 교법(敎法)에 걸림이 없는 지혜. 둘째 의무애지(義無)-온갖 교법의 요의(要義)에 걸림이 없는 지혜. 셋째 사무애지(四無)-온갖 언어(言語)에 걸림이 없는 지혜. 넷째 요설무애지(樂說無)-온갖 교법을 통달하고 걸림이 없어 중생이 듣기를 좋아하는 지혜.

 

44-()! 십력(十力)1-처비처지력(處非處智力). 2-업이숙지력(業異熟智力). 3-정려해탈등지등지지력(靜慮解脫等持等至智力). 4-근상하지력(根上下智力). 5-종종승해지력(種種勝解智力). 6-종종계지력(種種界智力). 7-변취행지력(遍趣行智力). 8-숙주수념지력(宿住隨念智力). 9-생사지력(生死智力). 10-누진지력(漏盡智力).

 

45-무소외(無所畏)! 사무소외(四無所畏)1-정등각무외(正等覺無畏)-일체의 모든 법을 깨달아 다른 사람의 힐난(詰難)을 두려하지 않음. 2-누영진무외(漏永盡無畏)-온갖 번뇌를 모두 끊어 외난(外難)을 두려워하지 않음. 3-설장법무외(說障法無畏)-보리를 장애하는 것을 말해 악법은 장애되는 것이라고 말해서 다른 이의 비난(非難)을 두려워하지 않음. 4-설출도무외(說出道無畏)-고통의 세계를 벗어나는 요긴한 길을 표시하여 다른 이의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음.

 

46-()! ()은 실상선(實相禪).

 

47-()! ()은 수능엄정(首楞嚴定).

 

48-해탈(解脫)! 해탈(解脫)은 무량해탈(無量解脫)과 일승해탈(一乘解脫)

 

47-삼매(三昧)! 삼매(三昧)는 왕삼매(王三昧).

 

48-심입무제(深入無際)! 일승(一乘)에 들어온 것을 가리켜 끝없는 곳까지 깊이 들어갔다.”고 하니, 여덟 가지의 심입무제(深入無際)가 있으니, 첫째 심입무제사무량심(深入無際四無量心). 둘째 심입무제사무애지(深入無際四無礙智). 셋째 심입무제십력(深入無際十力). 넷째 심입무제사무소외(深入無際四無所畏). 다섯째 심입무제무량제선(深入無際無量諸禪). 여섯째 심입무제무량제정(深入無際無量諸定). 일곱째 심입무제무량해탈(深入無際無量解脫). 여덟째 심입무제무량삼매(深入無際無量三昧).

 

49-성취일체미증유법(成就一切未曾有法)! 방편의 모든 지혜와 진실의 모든 지혜를 가리켜 일찍이 있지 않은 일체의 모든 지혜를 성취하였다.” 하는 것이다.

 

-偈頌-

 

부처님이 방편품에서

제불(諸佛)의 지견(知見)

개시오입(開示悟入)하신 것은,

영산제자는 영산도량에서

깨달음에 들어가고

경전제자는 경전도량에서

깨달음에 들어가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의 방편품을 깨닫는다 함은

바로 방편의 모든 대승과 소승경전을

거의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일일법문을 읽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방편품의 일일법문이 끝날 때쯤에

부처님이 연설하신

모든 대승과 소승의 경전을 보게 되면

그 대강을 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寶雲法師 知見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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