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불교 게 시 판

[스크랩] 묘법연화경 일일법문:이때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작성자보운법사|작성시간15.09.22|조회수45 목록 댓글 0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이때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이때 부처님이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내가 지금 하늘과 사람과 사문(沙門)과 바라문 등과 대중 가운데서 말하노니, 내가 옛날에 일찍이 2만억 명의 부처님 처소(處所)에서 무상불도(無上佛道)를 위한 까닭에 항상 그대를 교화하였고, 그대 역시 장야(長夜)에 나를 따라 수학(受學)을 하였다. 내가 방편으로 그대를 인도한 까닭에 나의 법() 안에서 태어난 것이다.”3-31,1

사리불(舍利佛)이여! 내가 옛날 그대를 교화(敎化)할 때에 무상불도(無上佛道)에 지원(志願)케 하였으나, 그대가 지금 모두 잊어버리고 곧바로 스스로 이미 멸도(滅度)를 얻었노라! 여기는 것이다.”3-31,2

 

이시불고사리불 오금어천..사문.바라문등 대중중설

爾時佛告舍利弗 吾今於天..沙門.婆羅門等 大衆中說

 

아석증어이만억불소 위무상도고 상교화여 여역장야

我昔曾於二萬億佛所 爲無上道故 常敎化汝 汝亦長夜

 

수아수학 아이방편인도여고 생아법중

隨我受學 我以方便引導汝故 生我法中

 

사리불 아석교여 지원불도 여금실망 이변자위이득멸도

舍利弗 我昔敎汝 志願佛道 汝今悉忘 而便自謂已得滅度

 

1-이 글은 한 번 성문(聲聞)이면 끝까지 성문의 계위에서 법화경의 가르침에 들어오는 일을 부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즉 다시 말해 중생이 무시의 무명일 때에 사성(四聖-성문.연각.보살.여래)의 근성은 처음부터 정해져있고, 나중 중간에 바뀌는 일이 없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시니 이는 법신여래의 삼승인을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2-만약 원교여래가 중생을 교화하는 일과 법신여래가 중생을 교화하는 일에 있어 오교(五敎)가 차이가 있다. 원교여래의 경우는 성문에서 장교와 통교와 별교를 거처 원교에 들게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처음부터 보살의 근성이 통교이면 통교에서 별교를 거쳐 원교에 들게 한다. 다보불의 상수제자인 지적보살(智積菩薩)의 계위가 별교보살인 것과 같다. 즉 다보불을 모시고 시방을 돌아다니지만 원교여래는 반드시 보살을 교화할 때에 장...(藏通別圓)의 단계를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3-하지만 법신여래의 경우는 달라서, 성문에서 보살의 계위에 올리지 않고 곧바로 원교에 들게 한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이 여래의 계위에 속하는 제자인데, 이 여래의 계위에 속하는 제자는 처음부터 원교여래의 교화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4-또 법신여래가 출현하는 경우에만 우리들처럼 처음부터 여래의 계위에서 수행을 하는 제자가 존재하고, 한 번 여래의 계위나 내지는 성문이나 보살의 계위에 속하게 되면, 여래의 계위가 보살이나 성문의 계위로 떨어지는 일이 없고, 또 보살의 경우도 역시 중생이 될지언정 중간에 성문의 계위로 떨어지는 일이 없다.

 

5-지금 석가모니부처님이 중생을 교화하는 일에 있어, 법신여래가 중생을 교화한다는 것에 입각하지 않은 채, 순전히 원교여래가 중생을 교화한다는 것에 입각을 하면, 소승경전과 대승경전과 일승경전이 매우 어렵다.

 

6-만약 우리들이 사교(四敎-영산제자)의 제자라면 석가모니부처님을 원교여래에 입각하여 중생을 교화하였다고 할 것이나,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지금 경전에 나열이 된 모든 영산제자들을 관찰할 때에, 법신여래에 입각하여 쳐다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법신여래에 입각해 쳐다보지 않게 되면, 사교에 입각해 관찰하게 되기 때문이고, 사교에 입각해 관찰을 하게 되면, 역시 우리들은 삼성(三聖-성문.연각.보살)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중생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7-불경(佛經)을 해석함에 있어 시방세계 안에 크게 사종불석(四種佛釋)이 있으니, 첫째 법신여래석. 둘째 원교여래석. 셋째 지용보살석. 넷째 원교보살석. 이 있다.

 

8-법신여래석은 법신여래가 출현해 연설하신 경전에 입각해 해석을 해야 하고, 만약 법신여래가 출현해 연설한 경전을 원교여래석이나 내지는 원교보살석에 입각하면, 모자라는 부분이 존재하게 되는데, 바로 우리들처럼 중생이 부처님이 되는 과정이 빠진다는 것이다.

 

9-하지만 원교여래가 출현해 연설한 경전일지라도 법신여래에 입각해 해석을 하면 문제가 될 일이 없으니, 마치 큰 그릇을 작은 그릇을 담는 것과 같다.

 

10-천태나 내지 일연 등의 보살은 모두 원교보살에 입각해 경문을 풀이하였기 때문에, 우리들처럼 중생이 부처님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일말에 정확한 대답이 없는 것이다.

 

11-지금 석가모니부처님의 경우는 법신여래가 참으로 오랜만에 출현하셨는데, 석가모니부처님의 삼성(三聖)의 제자들은 말이 삼성의 제자이지 모두 법신여래에 입각한 삼성의 제자이고, 일월등명불이나 내지 대통지승불 등은 모두 태생적인 원교여래에 입각한 부처님이기 때문에, 당시에 모든 삼성의 제자들이 모두 원교여래에 입각한 삼성의 제자임을 분명하게 관찰하여야 한다.

 

12-법신여래에 입각한 삼성의 제자란, 법신여래가 비록 방편의 경전을 연설하시나, 이 모든 방편의 경전이 핵심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방편의 경전임을 알아야 한다.

 

13-시방세계 안에 이곳 사바세계에서 교화는 받은 삼성(三聖)의 제자들은 모두 뛰어난 명성(名聲)을 지닌 법신여래의 삼성(三聖)의 제자임을 알아야 한다.

 

14-쉽게 설명을 하면, 법신여래의 삼성의 제자와 원교여래의 삼성의 제자에는 차이가 있다는 말이다. 법화경에서 타방의 부처님이 이르시길, “그대는 비록 몸이 장대(長大)하나 사바세계를 가게 되어도 그 곳에 보살들이 몸이 작다고 하여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하시었다.

 

12-이시불고사리불(爾時佛告舍利弗)! 사리불이 성문자아게(聲聞自我偈)를 노래해, 모든 성문들이 원교여래의 계위를 이해하였음에 대해 대표로 노래한 게송이 끝난 것을 말한다. 뒤에 다시 우리 쪽 성문들이 비유를 들면서 말한 것은 모두 타방의 성문들을 위해 말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13-오금어천..사문.바라문등.대중중설(吾今於天..沙門.婆羅門等.大衆中說)! 원교여래의 계위에 올려놓기 위한 모든 제자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14-아석증어이만억불소 위무상도고(我昔曾於二萬億佛所 爲無上道故)! 부처님이 성문과 보살 등을 위해 2만억 명의 부처님 처소에서 법신여래의 신분을 숨기고 사교(四敎)의 가르침을 함께 들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15-즉 다시 말하면 법신여래의 삼승인(三乘人)은 그 태생적인 근기가 원교여래의 삼승인과 달라서, 원교여래의 2만억 명의 부처님 처소에서 사교(四敎)의 가르침을 받지만, 역시 법신여래가 법화경을 연설하는 회상에 참석을 해야만 원교여래의 계위를 이해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16-상교화여 여역장야 수아수학 아이방편인도고로 생아법중(常敎化汝 汝亦長夜 隨我受學 我以方便引導汝故 生我法中)! 부처님이 법신여래의 신분을 숨기고 성문을 교화하기 위해 원교여래의 몸을 하여 방편의 가르침을 가지고 교화하였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17-사리불 아석교여 지원불도 여금실망 이변자위이득멸도(舍利弗 我昔敎汝 志願佛道 汝今悉忘 而便自謂已得滅度)! 법신여래의 성문은 원교여래의 교화를 받아야 결국에는 법신여래의 가르침에 의해 원교여래의 계위에 듦을 말씀하신 것이다. 마치 우리들이 원교여래의 교화에 의해 교화가 되지 않는 일과 같다.

 

18-또 법신여래의 삼승인이라 할지라도 이들 삼승인이 우리들처럼 여래의 과위에 속하는 제자들을 교화할 처지가 못됨을 알아야 한다. 하물며 처음부터 태생적인 원교여래의 근성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19-우리들은 법신여래석과 지용보살석에 입각해 법신여래의 경전을 가지고 수행을 하여야 불도에 들 수가 있고, 만약 원교여래의 경전을 가지고 원교보살에 입각해 수행을 하면 불도에 들 수가 없다.

 

20-지금의 글을 관찰하면 첫째 사리불이 태생적인 법신여래의 성문제자인데, 타방의 원교여래의 교화를 받았으나 실패를 하였고, 둘째 석가모니부처님이 법신여래의 몸을 숨기고 원교여래의 몸을 나타내 직접 교화를 하여도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다. 셋째 결국에 법신여래의 핵심 방편경전을 가지고 교화를 하고 지금 법화경의 방편품을 연설하자 곧바로 원교여래의 계위를 알아들었다는 것이다.

 

21-보살에도 법신여래의 보살제자가 있고, 원교여래의 보살제자가 있다. 또 법신여래에게는 여래제자가 존재하고, 원교여래에게는 여래제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시방세계를 둘러보아도 중생에게 수기를 주는 일이 없고, 심지어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는 일은 경우 원교여래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22-지금 이곳 사바세계에 모든 삼승인은 모두 법신여래의 삼승인이고, 원교여래의 삼승인이 아니다. 또 우리들의 경우 법신여래의 일승인이고 원교여래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23-비록 법신여래의 삼승인이라 해도, 우리들처럼 태생적인 여래종족을 교화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아마타불처럼 태생적인 원교여래의 경우는 말할 나위도 없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24-시방세계 안에서 법신여래의 여래제자는 우리들 외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우리들을 얼마나 믿는가 하면, 시방세계에서 찾아온 모든 큰 보살을 물리치고, 심지어 사바세계에 뛰어난 모든 보살을 물리치고,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신 것은, 부처님이 우리들에 대한 믿음이 보살보다 가장 확실하기 때문임을 분명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25-법화경의 유통을 부촉 받았다 함은 바로 이곳 남염부주를 맡긴 것이니, 이곳 남염부주의 주인이 바로 우리들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또 남염부주에 일체중생을 맡긴 것이니, 마치 원교여래가 남염부주에 출현해 일체중생을 교화하는 일과 같다. 따라서 우리들을 가리켜 원교여래의 계위와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偈頌-

 

법신여래석과

원교여래석과

지용보살석과

원교보살석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면,

시방의 모든 여래의

가르침에 있어 이해하기 어렵다.-1

 

지금 사리불이 그나마

원교여래석과

원교보살석은

이해하였기 때문에

원교여래의 계위를 깨달은 것이다.-2

 

우리들은 법신여래석에

입각해 지용보살석을

깨달아 원교여래석을

가지고 원교보살석까지

모조리 깨닫게 되는

종족이기 때문에

시방세계 안에서

우리들보다 뛰어난

석가모니부처님의

제자는 존재하지 않는다.-3

 

따라서 지금 법화경을

지닌 모든 여래종족들은

법화경유통회에 찾아와

보운지용의 바른 가르침에 들어

부처님이 부촉하신

법화경의 유통을 하여

일체중생을 교화하여야

부처님의 갚기 어려운

은혜를 갚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4

 

-寶雲地湧 受學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법화경유통회 경전회상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