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론≫의 부처님 찬탄게송(용수보살)
[짜와쎼랍끼최죄]
강기뗀찡 델와르중
각빠메빠 꼐멧빠
체빠메빠 딱멧빠
옹와메바 도멧빠
타데된민 된찍민
뙤빠 녜르시 시뗀빠
족빼 쌍계 마남끼
담빠 델라 착첼로
어떠한 것에 의지하여 나타나기에
멸함도 없고 생겨남도 없다.
끊어짐도 없고 영원함도 없다.
옴도 없고 감도 없다.
다른 뜻도 아니고 같은 뜻도 아니다.
희론(戱論)의 적멸함 설하신
원만구족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예배하옵니다.
이 8가지는 아예 없다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없다, 자성으로 없다는 것입니다.
중관학파에서 실제로 없다고 말할때 실제로 없다는 그 뜻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
아래학파들(자립논증,유식, 경량부, 설일채유부)이 귀류논증학파에게
실제로 없다면 인과, 삼보, 사성제 등 불교의 근본내용들이 다 없게 된다고
논리로써 말합니다.
중관학파에서 대답할때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실제로 없는 것하고 없는 것 이 두가지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없으면 없는 것으로 착각해서 생각하고
공(空)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공성을 바르게 이해한다면 엄청나게 큰 이익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공을 볼때 바르게 보지 못하고 틀리게 본다면 자신에게 크게 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인도내에서도 유식이 아주 뛰어난 스승님들과 자립논증학파를 처음 발견하신 청변보살께서도
용수보살님의 공의 대해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분들이 궁극적으로 파(破,부정해야 할)해야 할 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뤄야 할 바(공성)를 완전하게 설하지 못하셨습니다.
우리 중생들이 무엇때문에 어떻게 틀리게 생각하는 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그것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들 나름대로 파해야 할바를 만들었기 때문에 공에 대해서 완전하게 설하지 못하셨습니다.
12구절에서 나오는 것처럼 지혜가 부족한 분들이 공에 대해서 깊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성불하신 뒤에 공을 누구에게 가르쳐주셔도 공을 들을수 있는 그릇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을 하셔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성불하신 뒤에 바로 설하시지 않으셨습니다.
13게송에서 공에 대해 실제로 없다는 것을 설명할때 논쟁하는 허물들이 공에 대해 바르게 설명하는 허물들이 없다라고 공에 대해 잘못 이해하기 때문에 허물들이 다 너희들에게 있다고 중관학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중관으로 풀어 본 공(空)의 지혜'
제 2강 ▶ http://tvpot.daum.net/v/vc425QJKJ6W0gefsJgEWmlQ
용수보살님의 <중론(中論)> 논리(딱셀)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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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보살의 중론입니다.
중론을 다른 말로 중송이나 중론송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중론이란 바로 해탈/열반의 본질을 설명한 것 입니다.
곧 중도를 설명한 논서라는 뜻 입니다.
그러므로 이 중론은 속제를 설명한 것이 아니고, 진제의 측면에서 해탈/열반/출세간을 설명한 것 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진제를 깨닫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깨달아야 할 것이 바로 진제입니다.
진제는 승의제, 제일의제라는 명칭으로도 불립니다.
중론은 질문과 대답을 명확하게 구분해 각각의 내용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어 더욱 이해하기가 수월합니다.
동국대학교 한글대장경ㅡ중론
http://naver.me/5Rkmn7nr
不生亦不滅 不常亦不斷
불생역불멸 불상역불단
不一亦不異 不來亦不出
불일역불이 불래역불출
能設是因緣 善滅諸戲論
능설시인연 선멸제희론
我稽首禮佛 諸設中第一
아계수예불 제설중제일
이번 해야할 공부중 나가르주나
(Nagarjuna/용수보살)의 중론 중 제일 첫 구절입니다.
나가르주나는 인도의 승려입니다.
대장경에도 용수보살전이 있는 만큼 불교에서는 중요한 인물입니다.
불교는 크게 소승과 대승불교로 나뉘는데, 나가르주나느 대승불교의 교리를 체계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승려입니다.
불교는 경經 法법 論론으로 나뉩니다.
經은 부처의 말씀이며, 法은 말 그대로 지켜야 할 도리 법을 말합니다.
論은 나가르주나처럼 불교에서 중요한 인물이 쓴 사상서를 말합니다.
중론은 이 중에 論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