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제2권 55. 음경(陰經) 에 상응하는 각묵스님역 「상윳따니까야」제3권 오온 - S22 오온 상윳따 - 무더기(존재의 다발) 경(S22:48)
작성자파초작성시간16.01.16조회수196 목록 댓글 0잡아함경 제2권
55. 음경(陰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국의 선인이 살던 녹야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음(陰)과 수음(受陰)을 설명하리라.
어떤 것을 음(陰)이라 하는가?
존재하는 모든 색(色)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안에 있는 것이건 밖에 있는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아름답건 추하건,
멀리 있는 것이건 가까이 있는 것이건, 그 일체를 통틀어 색음(色陰)이라 한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수,상,행,식도 또한 그와 같이
그 일체를 통틀어 수음(受陰), 상음(想陰), 행음(行陰), 식음(識陰) 이라 하나니,
이것들을 음(陰)이라 하느니라.
어떤 것을 수음(受陰)이라 하는가?
만일 색에 대해 번뇌(漏)가 있어 그것을 취한다면,
그 색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및 그 밖의 여러 가지 큰 번뇌의 마음을 일으키며,
수,상,행,식도 마찬가지니, 이것을 수음이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五五) 如是我聞。 一時。佛在波羅奈國仙人住處鹿野苑中。 爾時。世尊告諸比丘。我今當說陰及受陰。云何為陰。若所有諸色。若過去.若未來.若現在。若內。若外。若麤.若細。若好.若醜。若遠.若近。彼一切總說色陰。隨諸所有受.想.行.識亦復如是。彼一切總說
受.想.行.識陰。是名為陰。云何為受陰。若色是有漏.是取。若彼色過去.未來.現在。生貪欲.瞋恚.愚癡及餘種種上煩惱心法。受.想.行.識亦復如是。是名受陰。 佛說此經已。諸比
丘聞佛所說。歡喜奉行。
상윳따니까야 제3권 오온을 위주로 한 가르침
S22 무더기(존재의 다발,蘊) 상윳따
무더기(존재의 다발) 경(S22:48)
Khandha-sutta
3. “비구들이여, 다섯 가지 무더기[五蘊]와 취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를 설하리라.(다섯가지 존재의 다발과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
註) 다섯가지 존재의 다발(Panca khandha.오온), 다섯가지 집착된 존재의 다발(pancupadanak khandha. 오취온)
4.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다섯 가지 무더기[五蘊]인가?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물질이든 과거의 것이건(속하든)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무엇이든지 이와 같은 것을 물질의 무더기[色蘊]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느낌이든 과거의 것이건(속하든)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무엇이든지 이와 같은 것을 느낌의 무더기[色蘊]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인식(지각)이든 과거의 것이건(속하든)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무엇이든지 이와 같은 것을 인식의 무더기[色蘊]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형성이든 과거의 것이건(속하든)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무엇이든지 이와 같은 것을 형성의 무더기[色蘊]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의식이든 과거의 것이건(속하든)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무엇이든지 이와 같은 것을 의식의 무더기[色蘊]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다섯 가지 무더기라 한다.”
5. “비구들이여, 그러면 어떤 것이 취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五取蘊]인가?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물질이든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번뇌와 함께 하고 취착되기 마련인 것을 일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무더기[色蘊]라 한다(번뇌를 속성으로 하고 집착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집착된 물질의 무더기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느낌이든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번뇌와 함께 하고 취착되기 마련인 것을 일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느낌의 무더기라 한다 (번뇌를 속성으로 하고 집착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집착된 느낌의 무더기라 한다).
바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인식이든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번뇌와 함께 하고 취착되기 마련인 것을 일러 취착의 대상이 되는 인식의 무더기라 한다 (번뇌를 속성으로 하고 집착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집착된 인식의 무더기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형성이든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번뇌와 함께 하고 취착되기 마련인 것을 일러 취착의 대상이 되는 형성의 무더기[色蘊]라 한다 (번뇌를 속성으로 하고 집착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집착된 형성의 무더기라 한다).
비구들이여, 그것이 어떠한 의식이든 과거의 것이건 미래의 것이건 현재의 것이건, 안의 것이건 밖의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열등하건 수승하건,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번뇌와 함께 하고 취착되기 마련인 것을 일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무더기[色蘊]라 한다(번뇌를 속성으로 하고 집착된 것이면 무엇이든지 집착된 물질의 무더기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취착의 [대상이 되는] 다섯 가지 무더기라 한다.”
saṃyutta nikāya 22
5. attadīpavagga
48. Khandhasutta
Sāvatthinidānaṃ. “Pañca, bhikkhave, khandhe desessāmi, pañcupādānakkhandhe ca. Taṃ suṇātha. Katame ca, bhikkhave, pañcakkhandhā? Yaṃ kiñci, bhikkhave,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ayaṃ vuccati rūpakkhandho. Yā kāci vedanā … pe … yā kāci saññā … ye keci saṅkhārā atītānāgatapaccuppannā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ā vā sukhumā vā … pe … ayaṃ vuccati saṅkhārakkhandho.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ajjhattaṃ vā bahiddhā vā oḷārikaṃ vā sukhumaṃ vā hīnaṃ vā paṇītaṃ vā yaṃ dūre santike vā, ayaṃ vuccati viññāṇakkhandho. Ime vuccanti, bhikkhave, pañcakkhandhā.
Katame ca, bhikkhave, pañcupādānakkhandhā? Yaṃ kiñci, bhikkhave, rūp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 pe … yaṃ dūre santike vā sāsavaṃ upādāniyaṃ, ayaṃ vuccati rūpupādānakkhandho. Yā kāci vedanā … pe … yā dūre santike vā sāsavā upādāniyā, ayaṃ vuccati vedanupādānakkhandho. Yā kāci saññā … pe … yā dūre santike vā sāsavā upādāniyā, ayaṃ vuccati saññupādānakkhandho. Ye keci saṅkhārā … pe … sāsavā upādāniyā, ayaṃ vuccati saṅkhārupādānakkhandho. Yaṃ kiñci viññāṇaṃ atītānāgatapaccuppannaṃ … pe … yaṃ dūre santike vā sāsavaṃ upādāniyaṃ, ayaṃ vuccati viññāṇupādānakkhandho. Ime vuccanti, bhikkhave, pañcupādānakkhandhā”ti.
Chaṭṭhaṃ.
saṃyutta nikāya 22
connected discourses on the aggregates
48. Aggregates
At Savatthi. “Bhikkhus, I will teach you the five aggregates and the five aggregates subject to clinging. Listen to that….
“And what, bhikkhus, are the five aggregates? Whatever kind of form there is, whether past, future, or present, internal or external, gross or subtle, inferior or superior, far or near: this is called the form aggregate. Whatever kind of feeling there is … this is called the feeling aggregate. Whatever kind of perception there is … this is called the perception aggregate. Whatever kind of volitional formations there are … these are called the volitional formations aggregate. Whatever kind of consciousness there is, whether past, future, or present, internal or external, gross or subtle, inferior or superior, far or near: this is called the consciousness aggregate. These, bhikkhus, are called the five aggregates.
“And what, bhikkhus, are the five aggregates subject to clinging? Whatever kind of form there is, whether past, future, or present … far or near, that is tainted, that can be clung to: this is called the form aggregate subject to clinging. Whatever kind of feeling there is … that is tainted, that can be clung to: this is called the feeling aggregate subject to clinging. Whatever kind of perception there is … that is tainted, that can be clung to: this is called the perception aggregate subject to clinging. Whatever kind of volitional formations there are … that are tainted, that can be clung to: these are called the volitional formations aggregate subject to clinging. Whatever kind of consciousness there is, whether past, future, or present, internal or external, gross or subtle, inferior or superior, far or near, that is tainted, that can be clung to: this is called the consciousness aggregate subject to clinging. These, bhikkhus, are called the five aggregates subject to cli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