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곡 《The Final Countdown》으로 유명한 밴드 유럽(Europe)은, 제가 평소 선호하는 음악 스타일이나 보컬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Carrie》는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곡이라, 오랜만에 한번 불러보았습니다.
보컬리스트 조이 템페스트(Joey Tempest)는 맑고 청아한 미성의 소유자로, 대중적인 매력을 지닌 음색입니다.
그는 록 밴드 유럽의 리드 보컬리스트로서, 스웨덴을 대표하는 보컬이기도 합니다.
팝적인 아름다운 멜로디 위에 강렬한 록 비트가 얹어진 곡에서도, 그는 결코 밀리지 않는 힘 있는 보컬을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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