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치러진 지방선거와 함께 사퇴 등으로 인해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있었습니다.
당선되신 분들께는 진심 어린 축하를, 아쉽게 낙선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당선되신 분들께는 선거 과정에서 국민과 약속하신 말씀을 잊지 않고 성실히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당선되는 순간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거나 오만과 교만에 빠진다면 국민들은 금세 알아차린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당선인들이 배라면 국민의 마음과 표심은 바다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다가 잔잔하면 배는 순조롭게 항해할 수 있지만, 파도가 거세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습니다. 결국 국민의 신뢰와 지지가 있어야 국정과 의정 활동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 또한 나라의 주인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올바르게 감시해야 합니다. 국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다음 선거에서는 과감한 선택을 통해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건강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국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집값이 안정되어 젊은 세대가 미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심하며 결혼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안정과 행복이 있는 나라.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라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결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