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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상산책(6.15, 모셔온글)

작성자백성|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우리 인간은 광활한 우주 속에 존재하는 작은 먼지 한 점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작은 존재 안에는 빅뱅으로부터 시작된 우주의 모든 원소와 생명의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작은 우주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속에는 수많은 미생물과 100조에 이르는 세포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보이지 않는 생명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생명을 이루고 있으니, 인간은 결코 홀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저마다 우주를 품고 살아가며, 수많은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운명공동체입니다. 

 

나와 남, 인간과 자연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한결 넓어집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내 안에 있는 참된 주인공을 알아차리는 일입니다. 바깥세상을 향해 분주히 달려가기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때, 우리는 삶의 본래 자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 안에 깃든 작은 우주와 조용히 마주해 보십시오. 그 만남 속에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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