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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동기방♥

수종사

작성자15회:장정구|작성시간26.06.19|조회수8 목록 댓글 0

 

수종사(水鐘寺)

수종사의 역사와 내력
​남양주 운길산에 위치한 수종사(水鐘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로, 조선 초기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주요 내력과 전설
​세조와 물종 소리의 전설 (창건 배경): 1458년(세조 4년) 금강산을 다녀오던 세조가 이수두
(양수리)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밤중에 운길산에서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 다음 날
가보게 하니, 바위굴 속에서 18나한상이 있었고 그 위로 물방울이 떨어지며 종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이에 감동한 세조가 이곳에 절을 짓고 이름을 '수종사'라 지었습니다.
​역사적 중창: 조선 성종 때 정희왕후의 발원으로 중창되었으며, 20세기 초 영친왕의 어머니인

순헌황귀비의 시주로 대웅전이 중수되었습니다.

6·25 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이후 꾸준히 복원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문화적 가치와 명소
​남양주 수종사 다보탑 (보물): 조선 시대 석탑으로는 보기 드문 화려한 양식을 자랑하며

탑 내부에서 발견된 불상들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삼정헌(三鼎軒)과 차 문화: 조선 후기 초의선사,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가 모여 차를 마시며

교류했던 곳으로, 한국 차 문화의 성지로 꼽힙니다.
​최고의 전망: 서거정이 *동방 사찰 중 전망이 제일" 이라고 찬탄했을 만큼

두물머리(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광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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