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 2대 회장 묘소 참배
2025년 7월 8일 오후
용인 평온의 숲 B-14, 068
황용현 회장 작고 4주기가 가까워지니 묘소를 참배하고 사모님 근황도 문안하자는 이남표님의 의견을 좇아 다녀왔다.
묘소는 용인 평온의 숲에 많은 영령들과 함께 잠들어 계신다. 장례식 때와 1주기 때 다녀온 곳이다.
덕산 막걸리를 한 병 사가지고 가서 잔을 올리고 음복했다. 황선배님이 즐기셨던 막걸리를 나누어 마심으로 명복을 빌어드렸다.
뒤늦게 박사학위를 받느라 고생하시고, 먼 곳에서 출퇴근하느라 고생하셨던, 정이 많으면서도 꼬장꼬장하셨던 황선배님 편안히 쉬십시오.
사모님댁에 방문했다.
사모님은 이제 마음속으로도 보내드렸단다. 3년여 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셨단다. 배우자와의 사별이란 쉽지 않은가 보다.
배필인데 어찌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수박과 체리를 대접받으며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고 돌아왔다.
우리들 삶의 과정인데 뭔가가 개운하지 않은 발걸음이다.
용인 평온의 숲 황용현님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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