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청계산 산행
1. 2월 27일 목요일
2. 등산코스: 옛골~이수봉~만경대~혈읍재~매봉~옛골, 산행시간 약 4시간
3. 만남: 옛골 종점 10시
뒤풀이: 14시
4. 참석: 이춘, 소재, 유재, 김형, 이재, 김종, 오기, 최성, 이명, 9명
5. 산행 기록
오늘은 기온이 따뜻하고 공기질도 좋은 쾌청한 날이다.
7명의 회원이 옛골에 모여 이수봉 능선을 향해 출발했다.
10시 10분경
서서히 오르는데 능선 길은 대부분 녹아 있었지만 드문드문 미끄러운 얼음 길도 있다.
적당히 오르다 생강차와 커피타임을 가졌고, 이수봉을 가는데 한 분이 nature call me를 부르며 잠시 자리를 이탈한다.
이수봉이 가까이엔 빙판이 자주 보인다.
지나가야 할 석기봉의 북사면이 신경이 쓰였다.
이수봉에 도착해서 인증샷을 찍고,
이탈하신 분은 홀로 이수봉 인증샷 찰칵 찍어드리고 석기봉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간식타임(인절미, 호두과자, 빵,초컬릿, 커피)을 갖고 출발!
청계산을 몇 년 만에 왔더니, 석기봉 가는 중간 봉우리에 못 보던 건물이 들어서 있다.
드디어 석기봉 북 사면을 도는데 한 분이 미끄러져 넘어지셨고, 갈 길을 살펴보니 아이젠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넘어진 분과 난 아쉽지만 편하게 군용도로로 내려가기로 했다.
석기봉을 도는 팀은 상당히 미끄러울 거라 예상됐지만 걱정을 뒤로하고 도로를 따라 내려오는데 생각보다 매우 길다.
검문소가 나타나서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통과 안된다. 표지판을 보고 다시 뒤로 돌아 오르막을 500미터 정도 갔을 때 철쭉 능선의 끝머리와 만난다.
시간을 보니 13시 45분, 2시까지 도착이 어렵겠다고 생각들 때 유재연 선생님 전화했다. 그 팀은 더 오래 걸린다고 한다. 잽싸게 걸어 식당에 도착하니 10분 지각!
뒤풀이에 참석한 두 분은 벌써 식사 시작
메뉴는 훈제오리
10분 정도 지나니 다른 분들도 무사히 도착.
소주&맥주 주문 후 즐거운 대화를 하며 식사
일하는 아주머님께서 전체 인증샷 ㆍ OK.😁
커피도 갖다주신다ㆍ봉사료 만 냥 😁
3월 산행은 오 선생의 주선으로 인왕산 둘레길을 걷기로 하고, 추후에 자세한 내용을 공지하기로 함
4시 41분에 해산함
6. 회비 내역
가. 회비: 90,000원
나. 식사비: 274,000원(tip 포함)
다. 결산: -187,000원
참석자 9명 뒤풀이
1차 휴식
이수봉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