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26 이춘복님 글입니다.
봄은 오고 있는 건가?
날씨가 쾌청하다 등산하기에 알맞은 날씨다.
다섯 명이 함께 한 등산길이 수월하다 정상까지 오를까 겁먹었는데 둘레길을 걷고 마당바위까지만 오르니 여유와 즐거움이 배가 된다. 멀리서 온 장선생님, 그리고 이선생님과 임선생님이 식당에서 반겨준다 참석하지 못하면서 응원해 주신 몇 분 선생님들까지 뫼올 퇴직 선생님들의 배려와 우의가 아름답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신 임선생님
그리고 커피로 우리들의 환담을 누리게 하신 김교장님 고맙다.
늘 밀어주고 도와주는 후배 선생들이 있어 오늘도 즐겁게 산에 오를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joinst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2.27 ⛰️ 26년 2월 뫼올 산행 ⛰️ 이종철님 글입니다.
김ㆍ밥 들고 ⛰️산행 가는 게
형ㆍ형색색 등산복처럼 멋져.
권ㆍ하고 이끌고 돌아보면서
오ㆍ지랖 넓게 서로를 권하죠.
기ㆍ권과 포기는 뫼올엔 없죠
권ㆍ력이 들어설 틈도 없지요
유ㆍ한한 인생 서로 부추기며
재ㆍ미와 건강을 다지는 산행.
연ㆍ녹색 움싹이 터지기 전에
이ㆍ렇게 인기척을 내 버리면
한ㆍ번쯤 나무는 기지개 켜죠.
식ㆍ구처럼 재잘-재잘 말하고
이ㆍ렇게 오르고 내리다 보며
춘ㆍ하:추동 4계절 즐깁니다.
복ㆍ장과 장비가 어떠하든지
임ㆍ자가 누구이든 상관없이
승ㆍ리의 V자 그리며 살지요.
규ㆍ모가 몇 명이든 자족하며
임ㆍ전무퇴 기상으로 오르죠.
찬ㆍ란한 젊은 시절 지났으니
빈ㆍ손으로 올랐다 내려오죠.
장ㆍ장 몇십년 함께한 우리들
경ㆍ주하듯 바쁜 삶 내려놓고
순ㆍ리 따라 자족하며 산다오.
ㅡㅡㅡㅡㅡ ⛰️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