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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대회[이미지]

[이미지] 휘팍 스프링 듀얼 모글대회 전경 Part-2. 2016년 4월 10일

작성자서준호|작성시간16.04.13|조회수564 목록 댓글 10

 

안녕하세요.

 

2016 휘팍 스프링 듀얼 모글대회 전경 2부입니다.

모글 대회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언젠가 알게 되겠지요.

 

누군가는 해야할 일.

 

그걸 우리가 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우리가 한 것입니다.

믿고 성원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인터넷 모글제국 - 모글스키팀

www.mogulski.net

 

 

 

 

 

 

 

 

-. 저는 내년부터 당장 전국 주니어 모글선수권 대회의 신설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게 왜 필요할까요?

 

 

 

 

 

 

 

-. 어릴때 부터 경험하는 프리스타일 모글대회는 올바른 프리스타일 모글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줍니다.

 

 

 

 

 

 

 

-. 모글이 단지 인터스키 레벨 시험종목에 있다는 이유로 발전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모글은 오래전부터 프리스타일 종목입니다. 

 

 

 

 

 

 

 

-. 아이의 몸에 비하여 비브가 너무 커서 비브 뒤를 여미고 타는 모습이 안타깝고 귀엽습니다. 개선 해야죠. 발전 해야죠.^^

 

 

 

 

 

 

 

 

-. 자유로운 분위기. 아이도 출전, 아빠도 출전하고.. 놀이 하듯 모글대회에 나오시면 나라가 발전하는 겁니다.^^

 

 

 

 

 

 

 

-. 눈이 너무 푸석해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고, 부담 없지요. 내년에도 스프링 듀얼 모글대회 강추입니다!!

 

 

 

 

 

 

 

 

-. 보더 모글 여자 선수. 아주 귀하신 분

 

 

 

 

 

 

 

-. 홍보시간이 짧아서 여자 보더의 참가자가 1명이라 걱정 했는데.. 최종 3명으로 멋진 듀얼 대회를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모글 달인 김준기님. 지난번 C3 모글에서 만난 곤지암 모글스키어. 제가 보기엔 매우 잘 타시는 분인데.. 많이 겸손하십니다.^^

 

 

 

 

 

 

 

-. 32강을 마치고 최종 결선에 오른 16강 선수들. 보더와 스키어가 대기존에 같이 있는 게 아직은 어색하군요.^^

 

 

 

 

 

 

 

-. 스키어끼리 보더끼리 모여있습니다. 이런 풍경도 점점 바뀌어야 겠죠. 보더 1등과 스키어 1등이 친선 듀얼 하는 날도 기대합니다.

 

 

 

 

 

 

 

 

 

-. 정대윤 선수.

 

 

 

 

 

 

 

-. 주니어 선수들이 더 잘 탑니다.^^ 믿기 어렵죠? 나중에 주니어 선수랑 듀얼 해보세요. 주니어는 다 선수라 보시면 됩니다.^^

 

 

 

 

 

 

 

-. 호크2 모글코스는 설심이 매우 높아서 오래 갈 듯 싶어요. 4월 30일까지 거뜬 할 듯.

 

 

 

 

 

 

 

 

-. 이분 사진 좀 전해 주세요.  보더 분들이 아직 우리 모글제국 사이트 안 들어 오시는 듯.

 

 

 

 

 

 

 

 

-. 대회 준비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흥행에는 대 성공한 대회입니다. 102명 참가.. 덜덜덜~ 당분간 이 기록은 안깨질 듯.

 

 

 

 

 

 

 

-. 나이스 보더!! 모글타는 보더!! 듀어하는 보더!!

 

 

 

 

 

 

 

 

-.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정미 VS 영미 (이런건 근대사 역사책에 나와야 하는데..)

 

 

 

 

 

 

 

-. 긴급 출동한 대형 앰프. 프리스타일 모글 = 축체!! 페스티벌. 흥겨운 클럽 분위기 나야 합니다.^^

 

 

 

 

 

 

 

-. 심판석 높이 보이시죠?  슈팅으로 심판석 돌진하는 위험도 없고, 심사도 잘 보이고.. 이것도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심사는 엄정해야 하지만, 실수도 있을 수 있고 하다보면 점점 발전하는 건데.. 너무 권위적이면 곤란.

 

 

 

 

 

 

 

-. 모글제국 프리스타일 모글대회 운영 총괄팀장. 김도엽 선수입니다. 경기의 모든 진행을 통제하고 총괄하시는 분.

 

 

 

 

 

 

 

-.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심판 판정을 본 후 통로를 이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 경기를 공식 기록중인 SMX 안용찬 선수. 모든 경기 기록은 누적하여 빅테이터로 활용 '로컬룰' 제정에 중요 기준이 됩니다.

 

 

 

 

 

 

 

-. 경기장 전경. 화창한 날씨.

 

 

 

 

 

 

 

-. 사진에 이영미 선수가 유난히 많은 이유는 1등 해서 입니다. 듀얼 경기만 6번 했거든요.

 

 

 

 

 

 

 

-. 결선까지 진출한 이은정 선수. 모글 입문 1년차 인데 듀얼 결승까지 올라 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

 

 

 

 

 

 

 

-. 눈은 넉넉함.

 

 

 

 

 

 

 

-. 코스도 예쁨. 이 사진 촬영하려고 스키부츠 신은채로 슬루프 옆 산에 올랐습니다. ㅠㅠ

 

 

 

 

 

 

 

 

-. 모글제국 SMX 홍보 배너.

 

 

 

 

 

 

 

-. 대회를 마치고.. 3시간 30분 동안 109 경기를 심사하신 심판진에게 감사드립니다.^^

 

 

 

 

 

 

 

 

-. 웅성 웅성.. 결과는 승복하지만.. 모든 대회는 항상 아쉬움이 많죠.

 

 

 

 

 

 

 

-. 심사를 해주신 장원 코치님. 모글제국 프리스타일 커리큘럼을 좋아하시는 분으로 제가 존경하는 모글코치님 중 한 분입니다.^^

 

 

 

 

 

 

 

 

-. 최종 대진표를 집계중. 다양한 경기 서류만 한 뭉치.

 

 

 

 

 

 

 

-. 이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 복기하고 개선해야 할 점을 연구하겠습니다.

 

 

 

 

 

 

 

-. 보드 부문 입상자들. 보드 모글 첫 대회 입상 축하드립니다.^^ 비브 99번 선수의 외모도 범상치 않군요. 송중기 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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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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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복대윤정미 | 작성시간 16.04.13 오호호홍~~
  • 작성자쩡이 | 작성시간 16.04.13 사진찍느라 대회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스키타는 사진이 생겼네요 ㅎㅎ 준강시험 준비하느라 어쩔수 없이 타게된 모글이 이렇게 재밌다니^^ 우연한 계기로 나오게된 첫 대회에서 좋은 기억만 남겼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시즌오프(?!) 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시즌엔 인터만큼 모글도 더 열심히 탈께용^^
  • 작성자취국(醉菊) | 작성시간 16.04.13 뜻깊은 모글대회에 참가한것도 좋았는데 사진까지 남겼네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관광스키(최성원) | 작성시간 16.04.13 다들 멋지게 나왔네여.....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유재석 | 작성시간 16.04.13 사진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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