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금요일밤에 딱딱한 3미터 모글 달리는 성대중 강사입니다. 작성자서준호|작성시간22.02.05|조회수452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5 어제 금요일 밤 지산리조트 3미터 모글코스 현항입니다.이정도면 지산에서 얼음판으로 불립니다. 작성자황지현 | 작성시간 22.02.05 잘 탄다 작성자홍성택 | 작성시간 22.02.05 빠르시네요. 작성자술퍼맨(원상연) | 작성시간 22.02.05 점점 빨라지시네요. 딱딱한 모글인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