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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가 타고 싶었습니다. ^^:;
어제 담당 의사선생님께 왜 보호대 안차고 다니냐고 하시며 혼났는데 오늘 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선생님께는 비밀입니다. -.,-:;
몸이 근질근질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산은 어제도 모글위에 제설을 했네요.
모글도 타고싶어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도, 모글만은 참았습니다.
지금 상태는 2스트라익 아웃입니다.
한번만 더 넘어지면 바로 병원행입니다.
살살 평사면만 맛보고 왔습니다.
9시땡 정설된 사면 오랜만에 타보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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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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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4 ㅎㅎㅎ 네 짧고 길게 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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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준호 작성시간 22.02.25 헐.. 열람금지라서 열람해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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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5 대장님은 괜찮습니다. ^^
아마 저보다 더 하셨을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 ^^:; -
작성자술퍼맨(원상연) 작성시간 22.02.25 난 못 본 걸로 할게.ㅎㅎ
곧 모글에 나타나겠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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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25 진심으로 갈등중입니다.
보호대 차고 모글밭 들어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