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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병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10 제가 전혀 사진 전문가는 아닙니다.
일년에 한 두번 찍는정도인데
2월에 모글 하단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해 쉬다가 바람도 쐴겸 마지막으로 갔다가 모글도 제대로 못타는김에
아는분 위주로 사진 몇 장 찍어본 정도 입니다. -
작성자 뽀빠이 작성시간22.03.10 와우~ 저도 나왔네요...
감사할 따릅니다.
한컷 한컷에 스프링모글의 생생함이 보이네요...
갈비뼈 부상도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