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여기가 입구인줄 알고 갔다가
만선까지 갔다가 겨우 찾아왔네요
처음 타본 무주 곤돌라
여기도 눈이 제법 온것 같네요
상단에 화장실이 너무 이뿌네요ㅎㅎ
멋진 휴게소입니다.
멋집니다
무작정 가봅니다.
가도 가도 어딘지 모르겠고
고양이 한마리가 와서 밥달라네요ㅎㅎ
늘 열강중인 에어쌤~
윤소장님 정말 잘탑니다~
평일인데도 모글을 즐기시는 분이 꽤 많네요ㅎㅎ
아무튼 가도 가도 끝없는 모글..
모글 지옥인지 모글 천국인지..ㅋㅋ
토욜 비만 안오면 다음주 까지도 탈수 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ㅜㅜ
토욜 비 많이 안오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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