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설이라 속도가 안나겠지
란 마음으로 외형만 프로로 보이는..
준비 자세 !!!
크 자세는 국대 같아융 >.< 장비빨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담고 모글제국의 영상을 참고삼아
빽사면이란걸 긁으면서 내려와야지 출발
어라 출발과 동시에 왜 하늘이 보이나요 여긴어디 난 어디
어금니 꽉 물고 내가 어떻게 내려온지 기억도 안나네요
만싱창이 ..
그럭저럭 2시간 동안 4번 정도 내려온거 같습니다
그날이후 ..
몸살+통증+ 엉덩이아픔+ 허벅지아픔..
환자가돼 었습니다
이또한 고수?? 가 돼는 지름길이것죠 ㅡㅜ
쌩초보 모글러의 도전기 중간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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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유령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9 저도 모르게 몸이 날라가던데 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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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애디 작성시간 23.01.09 술퍼맨(원상연)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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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퍼맨(원상연) 작성시간 23.01.09 유령회원 그 상황 충분히 공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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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령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09 술퍼맨(원상연)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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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준호 작성시간 23.01.11 정말 멋진 도전 입니다. 한편 부럽고요. 저도 세모글 넘을 때 천하를 얻은것 같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문득 이글을 읽다가 '그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