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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파랑 김달수 입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어제 저녁 새로운 모글이 조성 되었다는 소식에..
엉덩이가 들석거려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할일 마무리하고 지산으로 출발합니다.
모글상태 극상, 모글 깊이 딱 좋고, 설질 좋고 맘같아서는 완주 해보고 싶은데 안되네요. ^^:;
이제 감은 되찾은것 같은데 뭔가 아직 부족하네요.
한 단계 더 레벨 업을 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팍팍 부탁드립니다.
일단 다리가 안붙고요.
자세도 엉거주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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