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대한민국의 정대윤선수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베이징 금메달리스트 월터 웰버그 선수도 듀얼에서 고교생 정대윤 선수를 맞이하여 턴도 터지고 전력을 다해 달리는군요
여차하면 승패가 갈리는 경기에서 금메달리스트 에게 부담을 줄정도면 월드컵 선수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선수로 자리잡은 걸로 보여집니다.
7명의 심판중 2명이 정대윤선수의 우세로 점수를 주었고
나머지도 1점차의 박빙으로 보여졌던것 같습니다.
코리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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