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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2 올 시즌은 여러가지로 좀 바쁜 한 해였습니다.
  20년을 운영 해왔는데도 아직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 접점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성숙한 모글제국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모글제국을 믿고 성원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내년 시즌에 뵙겠습니다.
  
  모글제국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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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원창 작성시간23.03.02 대장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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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지현 작성시간23.03.02 올 시즌 재미있는 모글을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잘 타고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대장님 이하 SMX팀원들, 그리고 늘 모글을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시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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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술퍼맨(원상연) 작성시간23.03.02 저도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올 시즌도 대장님과 SMX 여러분들 덕분에 즐겁게 모글을 탔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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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재희 작성시간23.03.02 올해는 재개된 수요클리닉도 듣고 자세도 좀 나아진거같아서 저에게는 의미있는 시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프링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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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incent 작성시간23.03.02 이날 오후에 갔었는데… 설질 엄청 좋았고… 엄청 많은 분들이 즐기셨습니다^^… 야간에는 다시 얼었나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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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소현 작성시간23.03.02 올 시즌 모글제국 덕분에 여러모로 알찬 시즌 보냈습니다. 뿌듯했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시즌까지 내공 더 쌓아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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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자는대회전 작성시간23.03.02 올해 모글을 배우기 전에는 모글 조성 관리에 이렇게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몰랐습니다. 모글코스를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같으면 시즌이 끝난시점이지만 올해는 스프링 시즌으로 시즌이 길어진 느낌이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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