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봄비가 톡톡 내리네요... 새벽잠 밀치고 달려 왔는데...
평일이라 살짝 한가롭습니다.
그런데도 열심히 동작 익히시고 계신
젊은이들... 눈 기운에 냉각된 봄비의
차가움은 배움의 열정앞에 엘롱 입니다.
근무중이신 하이원 감사 합니다.
열감중이신 지원 강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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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울 작성시간 23.03.23 알아도 모골 골 들어가면 머리속이 백지에 ㅋㅋ 그런데 우중의 한^^추억이 기리기리 기억 될 것 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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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친영혼(김동수) 작성시간 23.03.24 이비에 타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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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퍼맨(원상연) 작성시간 23.03.24 대단하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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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광호 작성시간 23.03.24 아 슬로프 가운데 부분이 도로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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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이원특파원(박정화) 작성시간 23.03.25 비 맞으며 스키탄 날 중 최고였습니다. 제 인생 아름다운 날 중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