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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4 올해는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모글코스를 운영하겠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점점 시즌이 짧아지는 시기에 도전의식과 성취감이 매우 큰 모글스키의 진정한 재미를 알리기 위함이죠.
모글은 눈이 녹는 3월에 더 재미 있거든요. 우리가 원하는 지산에서 4월까지 스프링 모글코스 운영을 도전하기위해 여러분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 즐거운 전선의 맨 앞에 지산리조트가 있습니다. 모글제국은 항상 회원님들의 공통된 이익을 대변하겠습니다.
늘 믿고 성원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모글제국 2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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