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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속상하네요.

작성자파랑 (김달수)|작성시간24.02.12|조회수347 목록 댓글 8

연휴동안 친가 처가 다 다녀오고.
울 아이들은 할머니 집에서 놀고 있고.
이사준비한다고 집정리도 하고.
연휴의 마지막날
나에게 하루의 시간이 통으로 주어졌습니다.
당연히 스키장으로 고고 하려 했는데.
하 아 ~~

코. 로. 나.

유행 다지난 코로나가 왔네요.
코로나는 괜찮은데 후유증으로 몸살이 와서 꿈쩍도 못하겠네요.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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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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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3 그러니까요...... 몇번 안남았는데.
    코로나는 나은것 같은데
    후유증인지 몸살이 아직 안빠져요. ㅎ
  • 작성자서준호 | 작성시간 24.02.13 어이쿠 어서 나아서 모글에서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3 넵 대장님!
    모글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마카롱찰스빨리-김희중(찰스) | 작성시간 24.02.14 얼른 잘 회복하시고 모글에서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파랑 (김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14 넵. 나이들어서 그런지 몸살끼가 잘 인빠지네요. 다 나이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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