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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8 그때는 2007년 한일 민간 스포츠 교류 MOU 체결 할 때 어렇게 18년 동안 지속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지금보니 같이 간 언론사와 여행작가 여행사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 이였네요.
모글제국에서는 이대선 코치가 대표 스키어로 갔었고, 동시통역담당은 서지혜(고등학생) 리포터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노란점버)
나이들었나봅니다. 이런게 자꾸 눈에 들어 오네요.^^
주말에 하이원 빅토리아 에서 뵙지요. 모든 기술에는 '만 번의 법칙'이 존재 한다고 믿습니다.
만번만 모글을 타 주세요. 그러면 저절로 날아 다니실 겁니다.
저는 9천 9백 9십일 중.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