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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질문] 일요일 빅토리아 모글 운영

작성자권데몽| 작성시간24.03.29| 조회수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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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하이원특파원(박정화) 작성시간24.03.30 한데몬_한승욱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속성을 담보할 수 미력하나마 저희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지지 필요한 때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권데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0 하이원특파원(박정화) 
    박정화 자치위원님께,

    늘 수고하심의 감사함과 모글활성화의 간절함을 동시에 담아 댓글을 남김니다.^^

    하이원스프링모글캠프가 고한읍주민자치회 주관 임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궁금한 것이 있거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도
    소통창구가 어디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행사의 공식적인 구성 (주관, 후원, 협찬)을 널리 알리고,
    소통의 창구를 넓혀 주시면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단체/클럽들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참여가 가능하여

    좋은 취지의 하이원스프링캠프가
    더 지속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상생과 모글 활성화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년부터 이런 좋은 행사 열어주셔서
    모글 타는 사람으로써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권데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0 권데몽 
    3월말은 스키인들에게 늘 아쉬움의 시기이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최근 모글 스키인들이 늘고 있고, 많은 스키장에서 스프링 모글을 열어주고 있는 것은 다행인것 같습니다.

    하이원스프링모글이 활성화 되고
    많은 클럽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같은 장이 만들어 진다면
    "이제부터 클럽 마지막 파티는 하이원에서..."의 공식이 인식되면 멋지지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도의 모글 타는 분들이 모두 4월에 하이원에 모여 축제를 벌이면
    생각만해도 장관일 것 같네요...

    작은 소망을 담아 댓글 남깁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하이원특파원(박정화) 작성시간24.03.30 권데몽 네 저희 바램도 시즌 마지막은 하이원에서 라는 공식이 자리잡혔으면 좋겠네요^^* 홧팅!! 홧팅!!
  • 답댓글 작성자 권데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30 하이원특파원(박정화) 
    3월말까지는 모글 타러 일본 안가고
    하이원 오는 시대를 희망해봅니다.

    어려움이 많으실텐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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