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두고 당일치기 하이원,
시즌 접는 날이라 간만에 쏠로 스킹 하며 강습하시는 모글제국 강사님들 도강도 듣고, 따라하며 너무 즐겁게 탓습니다.
빅토리에서 못한 고속 모글스킹도 즐기고,
중간 물 웅덩이(?)박차고 물이 허리까지 튀어오르는 쾌감은 처음으로 느껴보았는데 이거 중독되서 마지막엔 바지가 다 졌었습니다 ㅎㅎ
집에 도착해 맥주 한잔마시며 생각 해 보니 모글제국,하이원특파원(박정화)님, 그리고 하이원에게 감사를 느낍니다.
저는 못타지만 내일 빅토리아에서 인생의 최고의 즐거움을 모두 부상없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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