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분석] 스티븐이 말하는 모글 이야기..

작성자바람둥이^^| 작성시간03.03.10| 조회수1148|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순이^^ 작성시간03.02.20 전 할수 있는게 이글밖에 없는데....쩝
  •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2.20 한가지 빼먹은 이야기.. 스티븐이 말하기를.. 평사면에서 안되는 기술이 모글에서 될리없답니다.. 또 집에서 안되는 기술이 스키장에서 될리 없다는 것입니다.. 평소 집에서 의자에 앉아 무릎을 나란히 붙히고 모글을 탄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뻗고, 가슴으로 당기고, 오른쪽으로 뻗고.. 이런 동작을
  •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2.20 연습 하라고 한답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다리가(무릎) 중간에 떨어지면 안된다고 하면서 무릎 부위를 붕대로 칭칭 감고 연습 했다고 합니다.. (지? 뭐라고 하는 아이가 해준말..^^) <-- 허걱.. 진정 모글의 길이 이토록 험하단 말인가.. ㅡ.ㅡ;;
  • 작성자 조영민 작성시간03.02.20 이글의 위대함을 보여주세여~ 오늘 지산갑니다~
  • 작성자 별을쏘다 작성시간03.02.20 나도 오늘 지산가서 스티븐씨 얼굴 좀 찍어 올란다.. 도대체 어떻게 생기면, 모글을 잘타는지..^^ 혹시 나처럼 머리가 길고, 못나진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하며.. 디카로 찍으면, 낼 아침에 올릴께..^^
  •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2.20 스티븐 하니까 3행시가 생각난다.. ^^ 스/ 스스로 노력하는 자는.. 티/ 티나지는 않아도.. 븐/ 분명 모글을 잘타게 될꺼야~ 캬~ ^^* 어때?.. 죽이쥐? .. 죽이지 않아?.. (개그 버젼~)
  • 작성자 Cross 장웬 작성시간03.02.20 하하 잘읽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mhpark 작성시간03.02.20 하 의자에 앉아 다리 붙이고 오므렸다 폈다는 내가 심심하면 하는데 ㅎㅎ
  • 작성자 beemp 작성시간03.02.21 음.,.. 서대장님은 아무래도 모글보다는 삼행시를 전문으로하는 시인으로 데뷔하심이.. 몸은 이곳 시카고에 있어도 마음만은 우리 팀원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바람둥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2.21 빔프님 반가워요^^.. 빔프님이 시/카/고에 계신다니까.. 3행시가 막 떠오릅니다..^^ 시/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을땐... 카/ 카~스를 먹어 보세요.. 고/ 고거참.. 정말 맛있네..^^
  • 작성자 바람순이^^ 작성시간03.02.21 정말 멋진 삼행시의 대가....<===대장님^^ 제 이름으로도 한수 부탁~
  • 작성자 별을쏘다 작성시간03.02.21 황/지/현... 아~ 정말 웃기나 보다.. 웃기지? 웃기지 않아? (개그 버젼~) 황/ 황홀한 스키를 원하십니까?.... 지/ 지현이와 함께 하세요.. 현/ 현명한 선택 입니다..^^*~ <-- 근디 좀 광고성 같은.. 후다닥..=3=3=3
  • 작성자 White 작성시간09.02.18 참 좋은 의견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