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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데몽(도현진) 작성시간15.04.27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접설을 의식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갓산 대신 웅진에서도 완성 가능하니 꿩 대신 닭이라도 잘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웅진도 못 가는 환자 올림 ㅋ -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5.04.27 덧붙이자면
"1.건너모글을 이용하는 턴이 와이드턴
2.내 모글을 이용하는 턴이 스키딩 턴
3.내 모글과 건너모글을 연결(본문처럼) 하며 가는 턴이 다이렉트 턴 일명 지퍼라인 턴" -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5.04.27 "자기모글과 건너모글에 스키를 걸쳐라"
"자기 모글과 건너 모글을 연결하는 구간의 각도나 누르는 방법 누르는 세기 등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짧든 길던 강하던 약하던 꼭 나타나야 한다.
와이드턴 과 스키딩턴의 경우 자기모글과 건너모글을 연결하는 구간이 없으므로 스키가 상하로 휘지 않는다"(약간은 휘겠지만 모글스키의 특성을 발휘할 만큼 휘진 않는다고 이해했어요) -
작성자 맛동삼 작성시간15.04.27 "회전 반경만으로 보면 회전스키가 스펙상 짧지만 자기모글과 건너모글에 스키를 걸치는 순간 스키가 상하방향으로 휘면서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회전반경은 모글스키가 더 짧다. 이는 모글스키의 특성이 훨씬 유연하고 이런 주행환경에 맞게 제작됐기때문.사이드컷 20~30미터의 대회전 회전반경의 모글스키가 약3.5미터의 모글 내에서 스키딩 없이도 턴을 할 수 있는 이유임" (걸쳐서 상하로 휨을 만들면서 타야 진짜 모글스킹 이라고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