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위슬러에서..

[나 서명주니]

오늘은 일지를 참 오랜만에 쓰는것같다^^;;

여태까지 일지쓸시간은 많았는데 스키장을 올라가지를 못해봐서

쓸게없어서 잘 쓰지를 못했다^^;;

지금 가슴뼈는 많이좋아진것같다.이제는 콩콩뛰어도 아프지않고 많이움직여도

이제는 아프지않다.그리고 지금 위슬러 상황을 창범이형한테 들어보니까

그다지 좋지않다고 하였다.아래있는 점프대 들은 이제 슬슬 흙이보이고 몇몇 레일이나

키커는 없어졌다고한다.

나도 이제 빨리낳고 창범이형이 말해준것들을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싶다.^^;;

다 낳고 올라가면 720을 다시연습해야겠다.그때 720을 돌았을때는 다 돌았는데

약간 후경으로 떨어지는것이 문제였으니까 다 낳고 올라가면후경을잡아야겠다.

아 그리고 내일부터 영어학원을 다시다니기로했다.

매일스키장에 못올라가고 집에만 있으니까 자꾸 켬퓨터나하게되구 그러니까

영어학원을 다니기로 하였다.

이제 내일부터 영어학원에가서 영어라도 열심히배워야겠다..ㅋㅋ

[호박쌈]

올~ 빠박이~ 형이라고 챙겨주는군.. 나도 빠질수 없지.. 명준 홧팅! 민수형 홧팅!

[풀향기^^]

움.. 명준이 다쳤었나보네.. 몸 조심하고.. 영어학원 열심히다녀라~ 명준이 화이팅!!^^

[꽃마담]

이젠 영어대화하자...ㅎㅎ

[스키골]

ㅋㅋ 정화가 명준일 넘 띄엄띄엄아네..ㅋㅋㅋ 명준이 잘할 건데...명준아 열씸해라~~... 정화도 얼굴 함 봐야 하는디..ㅋㅋㅋ

[에어]

Hi~ Myung Jun. How are you? I'm fine.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