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본사람 : 피망,프리,프리여자후배(여자친구?),모글마스터,호박쌈,설화...등
다들 휘닉스간줄알았더니 그래도 많이 남아서 좋았습니다.ㅋㅋ
특히, 루나팀을 한명 더 발견..모글마스터님
담 모임때는 4명이 될것같다..ㅋㅋㅋ
되는듯 안되는듯 힘만 잔뜩 쓰고 있었는데
피망님 충고에 안되는 팁드롭에 고생만하다 스키딩으로 다시 돌아섰다.
다리에 힘이 풀릴수록 더 잘타지는 느낌이다, 근데단점은 지속이 힘들다는거다, 다리에 힘빠지니 쉬엄쉬엄.
3시간 타는동안 4번의 휴식을 가짐..-.- 한살더 먹긴 먹었나 부다~~아직 떡국도 안먹었는디..쩝
힘빠진 와중에 보더들 파이프 설치한다고 작업하면서, 눈덩이 던지고 노는데 중간에 뛰어들었다가
엄청 큰 눈덩에 맞았다..-.- 힘으로 밀리고 숫적으로 밀리니
"괜찮아~~요" 하고 말았다...근데 좀 아팠다..ㅋㅋ
오널의 연습포인트
상체고정(대충), 숏턴(대충), 스키팅(죽어라)..간간이 팁드롭(되긴되남~~)..점프(살짝)
그럼. 이틀쉬고 다시 들어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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