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대회를 다녀와서

[설화]

"스타힐" 우리 모글스키팀 별들의 빛을 빼앗아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 굴하지 않는 여러분은 진정한 모글리스트 입니다.  화이팅!!

아쉬움이 많았지만 오늘 정말 선전하셨습니다.

오늘도 역시 카메라를 잡고 선수들에게 큰 기둥이 되어주시던 대장님,

출발점에서 끝까지 팀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지기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저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좋은 경혐을 하게된것 같습니다.

감사 인사드립니다.

[에어]

회장배두 나가셔야죠....

[또스키]

설화누님 ㅊㅋㅊㅋ

[해리프로]

누님..화이팅입니다..역시..대단하시는군요..

[피애노]

우와~~~설화언니 결국 하셨군여,,어째 넘 잘타시더라니...대~~단해여~~김밥 또 먹구싶당..ㅎㅎ

[샤로니]

언니를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자기보다 잘 타는 사람을 따라잡을려면 남몰래 더 열심해 타야하는데, 우린 언니 타는 시간의 1/3도 못 타니 너무 안타까워요. 잘 타는 분들은 다 이유가 있는듯. 열심히 많이 타는 수 밖에...암튼 언니 대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