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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럭입니다.
어제만 빼고 화요일,수요일 연타 출정했습니다. 오~~이런님과 함께
오 이런님과는 여기와서 알게 되었는데 바로 앞쪽 아파트에 살고 계시고,
애들도 같은 유치원에 다니더군요. 알고보니 애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었더군요..
사돈 맺을지도 모름~
첫날 삽질 노가다이좀 하고(요령 많이 피웠지만) 길내기 아니 길 망치기에 들어갔습니다.
많이 타진 못했지만 탈수록 뭔가 느낌이 오는데 담날 안오면 넘 아쉬울것 같아
그다음날 바로 연타 출석했습니다. 진짜 다리가 후들릴정도로 탔습니다.
전날보다 골이 더 깊어졌지만 저도 모르게 스스로 적응이 되어 가고, 또 내려갈때마다 조금씩
여유가 생기네요..
오~이런님과 집앞에서 맥주 한잔 (새벽 두시까정) 마시고,이틀간의 출석을 마쳤습니다.
슬롭에서 만나신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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