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회는 정말 뜻깊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글도 좋았고 대회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화이팅을 외치는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대회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상품으로 로시뇰 스크래치모글 신 모델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스키를 받아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공부도 모글도 더 열심히 하고 잘하라는 응원의 뜻에서 저에게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스키로 더욱 실력 키우겠습니다.
저에게는 오늘이 시즌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기면서 시즌을 마감하게 되어 짱 좋습니다.
이번 시즌 모글스키팀 여러분의 도움으로 배운것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더 배우고 거기서 얻은 에너지를 다른 분들에게도 전하는 박쌈이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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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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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박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3.06 네~ㅋ 형 남은 시즌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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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기 작성시간 06.03.09 ㅋㅎㅎㅎ 깜장아...아예 고사를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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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어 작성시간 06.03.07 구라형 혼자서 쫀득이 씹으며 짝다리집고 있다가는 박쌈이 말대로 학생부로 끌려가요. 그러니 막스형하고 둘이서 나란히 교문앞에서 쫀득이 씹으며 짝다리집고 다리하나 떨면서 서계시면 아마 아무도 안건드릴거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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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quarman 작성시간 06.03.07 맞어! 제일 큰형하고 뭘 해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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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또스키 작성시간 06.03.07 바바리는 요새 안하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