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글제국스키일지

시즌을 접다

작성자호박쌈|작성시간07.03.01|조회수124 목록 댓글 5

오늘 스타힐에서 마지막 모글을 탔다.

나무아형,깨비님,노땅님,빔프님,빔프님아들 이렇게 모글파면서 재밋게 쐈다.

나무아형이 내 핸드폰으로 동영상도 찍어주셨는데

동영상파일 확장자가 좀 이상하다. 그래서 곰플래이어로도 재생하려면

코덱을 받아야한단다. 그래서 나무아형이 [꽈당나무아가 찍어줌] 이라고

올려달라하셨는데 그렇게 못하게되됐다. 그래서 파일을 일단 올리니

보실분은 좀 귀찮으시겠지만 보시고싶으면 보시고,

저는 오늘부터 2년동안 공부하러 잠수타겠습니다.

저 없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시기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깨비 | 작성시간 07.03.01 박싸미!! 오늘 엄청반가웠다.실력이~장난아니던데 ㅋ 발에다 모터단것 같았슴..오늘 길내면서 타다보니 조금 지쳐서 먼저 내려왓다..미안 배웅 못해줘서 ㅎㅎ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다하구 담에보자 화이~~링 !!
  • 작성자서준호 | 작성시간 07.03.02 역시.. 박!삼! 넌 최고야.. 잊지마~ 넌 언제나 모글스키팀!!
  • 작성자막스 | 작성시간 07.03.02 그렇다고 모 잠수 씩이나~ 머리도 식힐겸 두어서너덧아홉번 정도는 타러 오거라~두산이정화와 와 더불어 모글팀 자랑인 엘리트 모글리스트가 되길 바란다~
  • 작성자에어 | 작성시간 07.03.03 한두어번 정도야...머...쿠쿠쿠
  • 작성자beemp | 작성시간 07.03.04 박싸미!! 오랫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고.........."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수험생활이 되길 바란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