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하지만 뭐 별거 아닙니다.
오후에 박장대소님하고 저밖에 없었는데 그때 이런 저런 기술 연구를 하다가
점프턴, 스텝턴 등에 대한 것을 제 머리속에서 정리한 것이
첫번째 깨달음이구요 ㅋㅋ
야간에 대장님, 대발형, 프리형의 열성적인 설명에 힘입어
하트턴이라는 것이 뭔지 감이 온것이 두번째 깨달음 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하트턴이라는 것이 앉은 상태에서
전경, 후경 상태를 빠르게 바꿔주면서 모글에서 정확한 시점에
스키를 잘 눌러주기 위한 그런 훈련입니다. 정확한 것인가는 잘 모르겠는데요
끝나기 직전에 감이 와서 동영상은 잘 안나왔을것 같습니다..(늘 그렇듯이 ㅋㅋ)
하여튼 오늘은 정말 알찬 날이었습니다~ 이제 토요일날에나 갈 수 있으려나...
언제나 처럼 사진한장.. 오늘은 복장 다 갖추신 프리형입니다ㅋ
오후에 박장대소님하고 저밖에 없었는데 그때 이런 저런 기술 연구를 하다가
점프턴, 스텝턴 등에 대한 것을 제 머리속에서 정리한 것이
첫번째 깨달음이구요 ㅋㅋ
야간에 대장님, 대발형, 프리형의 열성적인 설명에 힘입어
하트턴이라는 것이 뭔지 감이 온것이 두번째 깨달음 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하트턴이라는 것이 앉은 상태에서
전경, 후경 상태를 빠르게 바꿔주면서 모글에서 정확한 시점에
스키를 잘 눌러주기 위한 그런 훈련입니다. 정확한 것인가는 잘 모르겠는데요
끝나기 직전에 감이 와서 동영상은 잘 안나왔을것 같습니다..(늘 그렇듯이 ㅋㅋ)
하여튼 오늘은 정말 알찬 날이었습니다~ 이제 토요일날에나 갈 수 있으려나...
언제나 처럼 사진한장.. 오늘은 복장 다 갖추신 프리형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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