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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제국스키일지

[백's 일지_13] 구리스마스 날

작성자백두산|작성시간07.12.25|조회수89 목록 댓글 3
12시쯤 처음으로 슬로프에 올라갔습니다. 모글을 살펴보니,, 골은 깊어졌고

얼음덩어리..

1차시도, 꽈당 ㅋㅋ 정신차리고 와이드한 느낌으로 살짝 타다가

오후 끝날때까지 쭉 쐈습니다. 아직까지 와이드라는건 몸에 익숙하지 않아서

익숙한 쏘기로 시선처리에 신경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되는듯 하다가 안되고, 뭐 내려오는게 워낙 정신없다 보니까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나무아형의 비다오가 올라오면

봐야겠습니다.

 ** 내일 야간에 많아많이 오세요~ 모글을 만들어 보아요 ㅋㅋ

     그리고 오늘 모글밭까지 간식을 가지고 올라오신 샤로니 누님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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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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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백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5 갈수록 일지쓰기가 귀찮아 지고 있습니다.. 이제 고작 13개 썼는데 ㅋㅋ
  • 작성자막스 | 작성시간 07.12.25 나도 타자마자 대차게 꽈당~ 두산아 앞으로 육십여개의 일지를 써야 하는데 벌써 그럼 곤란 하다~
  • 작성자에어 | 작성시간 07.12.25 열심히 써라...일지 잘쓰면 시즌말 상품있다는걸 있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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