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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s 일지_21] 벌러덩 & 꽈당,, 퍽~

작성자백두산| 작성시간08.01.15| 조회수16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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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막스 작성시간08.01.15 후덜덜 무섭다~
  • 작성자 beemp 작성시간08.01.15 잼 있어 보인다...........^^; 그저 모글은 하늘을 보는 재미가 있어야.......ㅋ 두산......새 스키 축하하고.....언제 한번 엉아도 태워(?)주라......^^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8.01.16 삽질함 하면 되지...머.....ㅋㅋㅋ
  • 작성자 모글마스터 작성시간08.01.16 지난 토요일의 스킹이 생각나는 하루.... 모글은 역시 습설과 파우더가 최고....
  • 작성자 류코치 작성시간08.01.16 맞다..다시한번 삽질할 시기가 와가는 느낌이다..단...날씨가 조금 풀린 이후에 하도록 하는 것이..이번 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정도면 괜찮은 듯하네...삽질하는데 한표...ㅎㅎㅎ
  • 작성자 재용아빠 작성시간08.01.16 어휴 파우다네 파우다,-넌 참 운두 좋다- 얼음두 안 보이구, 스키두 개비하구, 하긴 우리 재용이두 스키 바꾸고 막 해매고 있다.(k2-너무 길어서) 아직 새 스키에 적응이 안 되어서 그런것 같으니 좀 시간을 가지구 스키에 적응하구, K2 가 잘 부러진다는 소문이 돌구 있으니 살살 타라, 그리고 새 스키와 지난번 로시놀 비교 리뷰(간단히 느낌만) 좀 올려봐봐 -알았쥐
  • 작성자 백두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16 삽질로 해결할일이 아닌듯 한데요 ㅋㅋ 혹시 포크레인과 기중기가 있다면 어떻게 해볼수 있을지도... 지난스키와 비교는 몇번 더 타고 올리겠습니다.. 모글에서는 제대로 타보지도 못해서.. 그리고 박순백 칼럼에서 K2가 약하다는 소문은 저도 들었는데요 쩝.. 이번시즌은 버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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