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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이 따스한 봄날 내가슴으로 내려앉는다...

작성자으악(박기호)| 작성시간08.03.18| 조회수39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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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8.03.18 십수년전에는 혈소판헌혈로 백혈병 소녀에게 도움준적두 있엇는데 요즘 비만이 되더니 혈관찾기가 어려워 헌혈도 제대로 못합니다. ㅠ,ㅠ 모글계의 거성(요즘은 몸무게로) <=== 시즌전보다 6키로가 불었습니당....ㅠ,ㅠ 살살 먹어줘야쥐....
  • 답댓글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8 에어님이 하사하신 모글스키로 오늘 4번 모글 완주했습니다. 아직 생소한 모글스키라 적응이 영 안되는데... 그래도 완주한걸보니 역쉬 장칠기삼(장비7, 기술3)인가봅니다. 그리고 스키는 몸무게로 쎄리 눌러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더욱더한 거성으로 모글계를 평정하소서...캬캬캬
  • 답댓글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8.03.19 하사하신 모글스키라뇨...ㅋㅋ완전 워터용 가기 직전의 모글스키라서 렌탈해 드리기 지송할정도에요. 그런데 그 스키가 대장님이 쓰셨던 스키를 제가 인계받아서 렌탈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샤로니 작성시간08.03.19 잘 둘러보지 않던 스키일지란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이었나 새삼 느낍니다. 진짜 재밋게 봤어요. 오늘 뵈서 반가웠습니다. 손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9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어느 여성스키어가 저리도 겁나게 잘타나 했더니만... 그분이 얼마전 손에 깁스하시고 타시던 분이라니... 깁스하고 타면 잘 탈 수 있을까요... 역쉬 스키는 뽀대와 가오로 타는것이 맞습니다... 깁스 만쉐이...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캬캬캬
  • 작성자 마-요네즈 작성시간08.03.19 사진도 글도 너무 잘 봤습니다~* 동네 주민분이신가봐요...ㅋㅋ 저두 노원역 헌혈의 집 잘 알아요^^*
  • 답댓글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9 제가 태릉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요... 작년부터 노원 헌혈의 집으로 마실 다닙니다. 미처한 저의 글 보시고 써주시는 황송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노원 헌혈의 집에서 벙개 한번 날릴까요. 단체로 피 빨리기...캬캬캬
  • 작성자 미소 작성시간08.03.19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부디 새로운 사랑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캬캬캬
  • 답댓글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0 제 사랑이 꼭 성공하라는법 있나요. 외사랑도 어찌보면 더 아름다울 수 있거늘... 그대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진실한 마음을 내 보일 수만 있다면... 그리고 저는 이상하게도 양다리가 쪼아. 이야마 게이스케, 가시와기 요시유키 짱...감사합니다...캬캬캬
  • 작성자 아2꼬 작성시간08.03.20 ㅋㅋ 일지가 넘 재밌어여^^ 그사랑 변치않길,,,
  • 답댓글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0 너무 일방적인 외사랑이라 제가 언제까정 버틸지를... 제가 원래 집착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번 봄에는 어디한번 스토커가 되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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