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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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스 작성시간08.03.29 강습생은 아니지만... 저도 지기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모글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마쯔모토턴(일명 후랄라턴) 을 가르침 받고 제1회 mi배에 출전해서 15명 출전자중 제 뒤로 2명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었죠... 지금도 가끔 턴이 바뻐지면 그 훌랄라가 나온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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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시간08.03.29 강습생 2번... 유치하게 줄세우시는 것도 아니시고...캬캬캬, 미소님 어제 인사 제대로 못드렸네요... 다음시즌이나 되어야 만나뵙겠네요... 다음시즌에는 어디로 갈지 고민스러우나... 뭐 이바닥이 워낙 좁잖아요... 어디서든 꼭 뵙겠지요. 만수무강하소서...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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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박용호 작성시간08.03.29 [주중 강습생 아님] 앞으로 지기 아부지, 코치 어무이 라고 불러야겠군요.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흑흑흑 나도 주중에 스키 타고시포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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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모 작성시간08.03.31 이크 ,, 저도 류코치님 쪽집게 과외 받고 업드려 절 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자기 시간 내서 그렇게 가르치시기가 무지 힘드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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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태일 작성시간08.03.31 저는 주중 강습반의 주요 멤버입니다..이제 전 류코치님 안 계시면 모글을 잘 못 탑니다...전 끝까지 류코치님과 함께 하렵니다. 귀찮아도 하는 수 없습니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