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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삿갓 작성시간08.05.22 진주 모굴 전도사 ... 쫑수 아우 ( 弟 - 오토또이) 는 돌연변이야. 재미난 ( 樂 - 타노시) 글 잘 읽었 ( 讀 - 요무) 습니다. 아우가 내주신 숙제는 "모구루 캠푸 님들 밥 많이 묵었소 ? 오는밤 행복하세요 "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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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리산 작성시간08.05.21 이곳보다 자유게시판에 올리셔야 잘 보여서 많이들 읽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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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8.05.23 지난번 무주에서도 작티로 연신 찍으시더니...이번 갓산 캠프에서도 많이 찍는 이유가 있었네요. 사진도 보통 잘찍으신게 아니네요. 완전 멋집니다. 거기다가 글도 잘쓰시고 노천탕의 포샵처리는 예술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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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8.05.23 너무나두 잘 보았습니다. 역시 조박사님이나. 두발로님이나 채널지기님 역시 다들 대단하신 분들이셔요. ㅋ 멋집니다. 다음에도 서선생님만 쫓아다녀야겠어요...사진 많이 나오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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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5.23 최재현님! 첫말머리가 무식하여 조금은 거시기했을겁니다. 잘 계신죠. 어떤 분이 에어님 3~4년 따라다니니 모글보다 만담이 더 는다는말이 압권입니다.ㅋ 허나 사모님과 가족은 매우 좋은 남편과 아버지를 만난겁니다. 모글 잘타고 유쾌한 부모를 만나기가 재벌부모 만나기보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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