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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갓산 모글캠프 원정기 3편.

작성자두발로(서종수)| 작성시간09.05.30| 조회수25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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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으악(박기호) 작성시간09.05.31 타인과 내자신을 위해 기록을 남긴다는 것... 말씀하신 것처럼 일정시간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겨가며 하는 작업인지라... 소중한 울림이 있는 엑기스 같은 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캬캬캬
  • 답댓글 작성자 두발로(서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2 댓글로 통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09.06.01 다양한 시각이 너무 좋습니다. 서종수님 무주에서 처음 뵐 때부터 뭔가 범상치 않다 싶었습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두발로(서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2 서 대장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늙은 청년반에 원 포인트지도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9.06.01 행님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 때문에 못 주무셨을거같아서 죄송스러워여. 제가 안피곤하면 코를 안고는데...쩝.....
  • 답댓글 작성자 두발로(서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2 자장가로 들렸습니다.ㅋ
  • 작성자 야마가타현 김경호 작성시간09.06.02 이렇게 많은 사진 처음봐요^^ 정말 모글스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사진보니까 저두 스키타고 싶어지는~~ 잘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두발로(서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2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첫날 환송식때 갓산스텝 파란 옷입고 계신 호리한 청년 그분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09.06.02 아..행님 심포니에서 통역해주던 꽃미남일겁니다. 저녁때 잠깐 그리고 그다음날 잠깐 호텔에 와서 많은분들을 뵙지는 못했을겁니다. 그 호리한 청년은 일본 면사무소직원이고 이름은..까먹었네요.쩝. 한국말은 "잘가세요" 밖에 못하는거같던데..쩝.
  • 작성자 이강욱 작성시간09.06.03 지난 시즌 두발로(서종수)형님 덕분에 즐겁게 시즌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갓산까지 다녀오시고 또 멋진 후기로 감동을 주시는군요...다녀오신분들 넘 부러워요...이제 타이거에서...뵈요
  • 답댓글 작성자 두발로(서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4 강우기형. 보고잡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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