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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초급 4차] 모글을 엉덩이로 사랑하는 강습생

작성자조반장| 작성시간12.01.19| 조회수2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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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피망-- 작성시간12.01.19 그 언니들 다 내가 키웠는뎅!
    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다.
    부러워 마세요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 작성자 아2꼬 작성시간12.01.19 모글을 엉덩이로 사랑하는 강습생ㅋㅋ 조반장님~~ ( 난 가슴으로 사랑하는데...ㅋ) 후기에서 혜연씨에 모글사랑이 느껴지면서 자꾸 입가에 웃음이 지어진다 ^^
    홍천에서 잔차 탈때 혜연씨 다운하는 모습에 감탄했었는데,,, 부서질 듯이 연약해 보이고 완성된 미모에 처자가 보기와는 다른 스피드로 어찌 그리 다운을 잘 하던지,,,ㅎㅎ
    역시" 철녀"라는 꼬리표가 괜히 따라다니는게 아니였어 몹시 부러웠어 ㅋㅋ
    모글코스에서도 곧 멋진 포스로 철녀답게 타고 내려오겠지 ^^
    그날까지 조반장님 화이팅!!!
  • 작성자 코브라 작성시간12.01.20 초급반의 심정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대변인 같으시네요..ㅎㅎ
    엉덩이든..가슴이든..모글은 사랑만 듬뿍 받으면 좋아라 한답니다

    암튼 처자의 몸으로 그만큼 들이대는 모습은 앞으로 초급반 반장님으로써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며~
    부끄럽지 않은 반장이 되는 날까지..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렵니다..^^
  • 작성자 에어 작성시간12.01.20 조반장이 못생겼다고 누가그래요~~ 잔차도 잘타고 체력도 좋고 이쁘기도 하다는...오늘 야간가면 픽업요~~~
  • 작성자 눈송이 작성시간12.01.20 아 조반장님이 혜연씨구나!! 위에 에어님이 알아요. 저 입문때 누구보다 헤맸던 사람이예요. 혜연씨랑 정임씨 보면 감탄만 나와요. 지금 너무 잘타시고 발전가능성을 높이 사서 '왕관'을 드릴께요. ㅎㅎ(스프링까지 열심히 타시면 제 스킹을 따라 잡고도 남아요. 정말로.^^)
  • 작성자 명수연 작성시간12.01.20 이상하게 모글에는 이쁜여자들만 들어오고 잘탄다는 사실......미스테리 하다니까요.....그러므로....혜연씨도 곧 잘타게 될거에요......ㅋㅋ
  • 작성자 온몸스키 작성시간12.01.20 부러울 따름입니다 ㅡㅡ 담에 올라가면 한 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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