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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2꼬 작성시간12.01.19 모글을 엉덩이로 사랑하는 강습생ㅋㅋ 조반장님~~ ( 난 가슴으로 사랑하는데...ㅋ) 후기에서 혜연씨에 모글사랑이 느껴지면서 자꾸 입가에 웃음이 지어진다 ^^
홍천에서 잔차 탈때 혜연씨 다운하는 모습에 감탄했었는데,,, 부서질 듯이 연약해 보이고 완성된 미모에 처자가 보기와는 다른 스피드로 어찌 그리 다운을 잘 하던지,,,ㅎㅎ
역시" 철녀"라는 꼬리표가 괜히 따라다니는게 아니였어 몹시 부러웠어 ㅋㅋ
모글코스에서도 곧 멋진 포스로 철녀답게 타고 내려오겠지 ^^
그날까지 조반장님 화이팅!!! -
작성자 코브라 작성시간12.01.20 초급반의 심정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대변인 같으시네요..ㅎㅎ
엉덩이든..가슴이든..모글은 사랑만 듬뿍 받으면 좋아라 한답니다
암튼 처자의 몸으로 그만큼 들이대는 모습은 앞으로 초급반 반장님으로써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며~
부끄럽지 않은 반장이 되는 날까지..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렵니다..^^ -
작성자 눈송이 작성시간12.01.20 아 조반장님이 혜연씨구나!! 위에 에어님이 알아요. 저 입문때 누구보다 헤맸던 사람이예요. 혜연씨랑 정임씨 보면 감탄만 나와요. 지금 너무 잘타시고 발전가능성을 높이 사서 '왕관'을 드릴께요. ㅎㅎ(스프링까지 열심히 타시면 제 스킹을 따라 잡고도 남아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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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수연 작성시간12.01.20 이상하게 모글에는 이쁜여자들만 들어오고 잘탄다는 사실......미스테리 하다니까요.....그러므로....혜연씨도 곧 잘타게 될거에요......ㅋㅋ